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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 철학사상 헬레니즘, 그리스비극 철학사상

탁양현 지음 | 퍼플 | 2019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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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4062809
쪽수 200 쪽
크기 153 * 22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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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1장 ‘그리스 비극’을 찾아서


1. ‘그리스 비극’은 제정일치 농경제사에서 기원한다

고대 ‘그리스 神話’에서 最高의 神으로서 배치되는 것은 모름지기 ‘제우스’다. 그러다보니 ‘제우스’에 관한 신화적 스토리가 늘 主導的이다. 그런데 ‘제우스’에 관한 이야기들의 중심 테마는 대체로 ‘사랑과 섹스’다.
이로부터 ‘그리스 비극’이 시작된다. 그리고 이러한 ‘제우스 비극’은 ‘디오니소스 비극’으로 이어진다. 그러한 과정에서, ‘제우스 비극’의 ‘사랑과 섹스’라는 비극적 요소와 더불어, ‘狂氣와 陶醉’라는 비극적 요소가 附加된다.
그래서인지 ‘그리스 신화’를 접하다보면, 왜 ‘니체’가 ‘그리스 신화’를 비극으로 인식했는지를 쉬이 알 수 있다.
‘제우스’는 女神들과의 섹스는 물론이며, 人間女性들과의 섹스도 不辭한다. 심지어 자기의 딸인 ‘페르세포네’와도 섹스를 한다. ‘페르세포네’는 ‘제우스’와 ‘데메테르’의 딸이다.
‘제우스’는 자신의 딸에게 뱀의 모습으로 접근해 섹스를 하고서, ‘디오니소스’ 곧 ‘자그레우스(위대한 사냥꾼)’를 낳는다.
이러한 ‘제우스’의 行態는, 그야말로 온 우주의 萬人을 平等하게 사랑하며 섹스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결국 이러한 萬人平等은 현실세계의 인간존재들을 지극히 비극적인 상황으로 내몰게 된다.
왜냐하면 ‘제우스’의 그 대상은 늘 아름다운 美女들이기 때문이다. 못생긴 女神이나 女性은, 眞實과 光明의 神 ‘제우스’의 ‘사랑과 섹스’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렇게 ‘제우스’의 ‘사랑과 섹스’로부터 외면받고 소외된 女子族屬들은, 男性中心主義的 人類史 안에서 늘 배척되고 소외되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페미니즘’이나 ‘同性愛’ 따위를 주장하는 PC左派들처럼, 겨우 스스로를 위로해야만 하는 비극적 상황에 처한다.
‘그리스 神話’에서 ‘제우스’의 사랑과 섹스 이야기를 빼면, 음식에 소금을 안 넣은 것처럼 신화가 재미없어진다. ‘제우스’는, 여신들은 물론 아름다운 인간 여인과 끊임없이 사랑하고 섹스하며, 그 결과 ‘헤라클레스’, ‘디오니소스’, ‘알피온’, ‘아이오코스’ 같은 영웅이 탄생한다.
특히 狂氣와 陶醉의 神 ‘디오니소스’는, ‘니체’ 이후 현대에 이르도록 ‘그리스’的 美學 思惟의 핵심주제로서 전승되고 있다.
‘디오니소스’의 어머니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의 어머니로서 ‘데메테르’, ‘이오’, ‘페르세포네’, ‘레테’ 및 인간 여인인 ‘세멜레’가 언급된다.
美學이나 藝術哲學的 측면에서 ‘디오니소스’의 탄생을 가장 극적으로 만든 어머니는, 그 중 人間女人인 ‘세멜레’이다. 신들 중의 최고의 신인 ‘제우스’와 인간 여인의 사랑과 섹스는 풍부한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제우스’의 正室인 ‘헤라 여신’은 가정과 결혼의 여신답게 남편이 한눈을 파는 것을 두고 보지 않는다. 흥미롭게도 그녀의 보복은 ‘제우스’에게 향하지 않고 ‘제우스’의 연인에게 분출된다.
‘제우스’는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 여신’의 딸인 ‘세멜레’를 사랑하고, ‘세멜레’는 ‘디오니소스’를 孕胎한다. ‘헤라’는 뒤늦게 그들의 관계를 눈치 챈다. ‘헤라 여신’은 ‘세멜레’를 응징하기 위해 출동한다.
그녀는 ‘세멜레’의 어린 시절 乳母인 ‘베로에’로 변신하여 세멜레를 찾아간다. 오랜만에 어린 시절의 유모를 만난 ‘세멜레’는, 반가움에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세멜레’는 자신이 사랑에 빠졌음을 유모에게 고백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이는 바로 ‘제우스 신’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헤라 여신’은 순진하게도 자신에게 ‘제우스’와의 사랑 이야기를 늘어놓는 ‘세멜레’에게 속이 부글부글 끊는다. 여신은 ‘세멜레’를 걱정하는 척하면서, 그가 ‘제우스’인지 아니면 ‘제우스’를 사칭한 사기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냐며, 서서히 不信의 마음을 불어넣는다.
‘세멜레’는 ‘헤라’의 부추김에 귀가 솔깃해진다. ‘프시케’처럼 ‘세멜레’ 역시 자신의 사랑이 어떤 파국을 맞을지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생각해보면 ‘제우스’의 말만 믿고 그가 ‘제우스 신’이라 생각했지, 실제 ‘제우스 신’의 본모습을 본 적은 없었다. 그렇다면 ‘제우스’는 왜 항상 변장한 모습으로 ‘세멜레’를 찾아올까. ‘헤라’의 질투가 두려워서일까.
그 이유는 ‘제우스’의 속성과 관련이 있다. ‘제우스’는 밝음과 光明과 光彩를 관장하고 번개를 사용하는 神이다. 그런 신을 유한한 생명을 가진 인간이 직접 볼 수가 없다. 아니 보아서는 안 된다. ‘제우스’를 직접 보는 순간 熱氣에 타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략-

저자소개

저자 : 탁양현


지은이 탁양현

원광대학교 법학과 학사
전남대학교 철학과 석사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사
≪한민족의 역사 속 보수와 진보≫
≪인문학 여행자의 동아시아 여행기≫
≪상상력 여행 고독 인문학≫
≪삶이라는 여행≫
≪노자 정치철학≫
≪장자 예술철학≫
≪공자 철학≫
≪원효 철학≫
≪니체 철학≫
≪헤겔 철학≫
≪맑스 철학≫
≪데리다 철학≫

목차

제1장 ‘그리스 비극’을 찾아서
1. ‘그리스 비극’은 제정일치 농경제사에서 기원한다
2. 고대 농경제사는 동아시아 유목문화로부터 전파되었다
3. 유일신 신앙과 다신 신앙
4. ‘다이달로스’의 ‘오르케스트라’ 
5. 고대 그리스 최고의 명장 ‘다이달로스’
6. ‘미노스’의 딸 ‘아리아드네’의 비극
7. 술과 광기의 신 ‘디오니소스’의 비극
8. ‘호메로스’ 영웅 서사시의 비극성
9.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의 비극성
10. ‘고대 그리스’의 종식과 ‘헬레니즘’의 시작
11. ‘헬라스 중심주의’와 ‘중화 중심주의’
12. ‘미케네 문명’과 ‘미노스 문명’
13. 청동기 시대 이후 고대 그리스의 암흑기 
14. 도시국가 폴리스 시대
15. ‘아크로폴리스’와 ‘아고라’
16. ‘스파르타’의 귀족정치
17. ‘아테네’의 귀족정치 혹은 직접민주정치
18. 지중해 문명권의 형성



제2장 ‘헬레니즘 비극’을 찾아서
1. ‘알렉산더’의 ‘헬레니즘’
2. ‘요한 드로이젠’의 ‘헬레니즘’
3. ‘헬레니즘’과 ‘간다라 미술’
4. 그리스 문화의 확산 ‘헬레니즘화’
5. ‘아이스킬로스’의 비극
6. ‘소포클레스’의 비극
7.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8. ‘지중해 코이네’와 ‘동아시아 한자’
9. 그리스제국의 몰락하고 로마제국의 등장하다
10. 국제정치의 작동원리는 ‘이익’과 ‘전쟁’이다
11. 신화시대의 종식되고 철학시대가 시작되다
12. 아티카 비극
13. 그리스 연극
14. ‘헤겔’과 ‘그리스 비극’
15. ‘니체’와 ‘그리스 비극’
16. 최초의 현대철학자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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