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어린이의 행복을 응원해
5월 선물 프로모션
[전사]가정의 달
[고정]sam7.8 북클럽
  • 교보손글씨대회
  • 교보인문기행
  • 북모닝 책강
<
POD

9시의 우편함

김지아, 문현, 백수정, 손원혁, 오민지, 정민지, 조민 지음 | 부크크(Bookk) | 2018년 10월 18일 출간
  • 정가 : 12,500원
    판매가 : 12,500 [0%↓ 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370원 적립 [3% 적립] 안내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혜택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예상출고일 : 05월 14일 출고 예정
    양장도서 예상출고일보다 2-3일 추가 기간소요 배송일정 안내

본 상품은 주문 후 제작되는 맞춤도서입니다.
주문 기간에 따라 도서 출고일은 최소 3일에서 최대 8일이 소요됩니다.

취소/반품에 대한 안내(필수)
POD도서는 고객 주문 후 제작되는 도서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 반품이 절대 불가하니 이점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27248291
쪽수 194 쪽
크기 153 * 225 mm
  • * POD도서는 도서를 전자파일로 보유하고, 주문 시 책의 형태로 인쇄/제본되는 도서입니다. 디지털 데이터로 제작하므로,
     출판사에서 제작한 일반도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자 파일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 POD도서는 주문 후 제작이 진행되므로, 실제 배송까지는 시일이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 POD도서는 판매자가 지정한 형태로 판형과 제본, 칼라와 흑백 등의 인쇄가 이루어집니다.
  • * POD도서의 판매 가격은 제작단가의 조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POD도서는 별도의 부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책소개

1초라는 시간은 너무 긴 시간일지 모른다.
전송 버튼을 누르는 것과 동시에 전달이 되는 인스턴트 메시지의 속도는 가늠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광속과 비교됨 직하다.

반면 손편지는 전달되는 데에만도 며칠이 걸린다. 그런 비효율성에도 불구하고 손편지가 여전히 건재한 이유는 디지털 메시지가 지니지 못하는 그만의 고유한 가치를 전달하기 때문 아닐까.

손편지는 세련되지 않다.

오와 열이 정확한 카톡과는 달리 글자마다 크기도 다르고 비뚤배뚤하며, 때로 찍찍 그어 지저분한 부분도 심심치 않다.
하지만 그런 서투름 속에 진심이 더 잘 드러나는 때가 있다.

펜 끝이 오래 머문자리는 글씨가 굵어지기 마련이다. 편지지에 동그랗게 번져있는 잉크를 보면서 단어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글쓴이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다. 힘을 주어 쓰는 바람에 글자 모양대로 살짝 눌린 편지지는 그가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어 했는지 추측해볼 수 있게 하고, 흘겨 써진 획은 글을 쓰던 당시의 급한 마음을 머릿속으로 그리게 만든다. 또한 세련되지 못한 글솜씨 덕분에 부끄러워 숨기려 했던 내면의 생각들까지 여지없이 드러나 버리고, 이는 독자로 하여금 글쓴이의 당시 심경에 더욱 가까이 가게 한다.

아날로그. 이 책에 어울림 직한 말이다.

0과 1의 숫자로서 정제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 날 것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목차

들어가며 

작가소개

01 꼬마 성인씨의 오늘 이야기

02 누군가는 내일의 미소를 오리고

03 단어에 대해 쓰고 싶었다

04 소리 없는 발자국의 소리

05 거북에게는 손이 없다

06 스무 살은 좀 어때

07 95년생 오민지

08 아마추어 인터뷰 

Klover 리뷰 (0)

구매하신 책에 Klover 리뷰를 남겨주시면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리뷰쓰기
0 /10
좋아요
잘읽혀요
정독해요
기발해요
유용해요
기타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북로그 리뷰 (0) 전체보기 쓰러가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