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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비전

오정인, 박지상, 조항찬, 김선, 임승희, 김요엘 외 6 지음 | 퍼플 | 2015년 03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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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쪽수 403 쪽
크기 153 * 22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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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진도비전 珍島秘傳’은 진도고등학교 학생 저자들의 인문 소설집으로, 2014년 전국 학생 인문학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서남단의 섬, 진도의 역사, 생태, 문화, 미래를 4권의 단행본 시리즈 안에 미래지향적인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본격 진도 총서이다. 진도에 관한 주요 주제를 접근하기 좋은 소설의 형태로 재구성하고 다채로운 삽화, 사진들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진도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리즈의 1권에 해당하는 ‘시간의 지도’는 역사의 부침을 겪어온 진도의 시간을 주요 연대로 나누어, 진도의 오늘을 있게 한 설화부터, 항몽의 깃발을 올린 삼별초,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명량해전의 주역 이순신과 울돌목, 지역 주민들 간에 비극적인 분열을 초래한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인 사실을 토대로 쓰인 학생저자들의 소설로 구성했다.

역병이 불러온 비극과 진도 고유의 도깨비 굿, 생생히 살아있는 인물들의 체취를 실감나게 묘사한 박지상의 ‘손님’, 천년을 살아남은 나무의 시각으로 삼별초의 생생한 전투를 그린 하지연의 ‘나무의 첫 번째 오백년’, 고려 말 조선 초의 대변혁기에 진도로 유배 온 양반의 유람기를 그린 ‘유람’, 한국전쟁의 비극을 빙의라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빌어 전개시킨 김 선의 ‘홀리다’등 작품은 고등학생의 작품임을 잊을 정도로 진도가 겪은 역사적 시간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2014년 4월, 진도 사람으로서 겪은 세월호에 대한 세 개의 연작 역시 각별하다. 진도에서 어민으로 살아가는 아버지의 일기를 통해 세월호 사건에 대한 진솔한 감정을 담은 ‘아버지의 일기(허보람 著)’, 배 안에 살아남은 아이들 두 명의 마지막 시간을 그린 ‘아침바다(하 봄 著)’, 안산에서 학교를 다니다 진도고등학교로 전학 온 남학생의 체험담을 안산 친구들과의 단체 카톡 형식으로 담은 ‘카톡(조항찬 著)’등 세 작품은 세월호 사건을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 사람의 화자를 통해 희생된 이들에 대한 남은 이들의 애틋한 마음을 전달한다.

‘진도비전’에 삽입된 모든 사진과 삽화는 진도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이며, 표지 도안은 김영욱화백이 그렸다.

저자소개

저자 : 오정인, 박지상, 조항찬, 김선, 임승희, 김요엘 외 6

저자 : 오정인 외 11명
이 책은 ‘진도비전(珍島秘典)’, 즉 ‘진도의 비밀을 전하는 책’이라는 제목의 시리즈물로 기획되었다. 진도비전은 진도고등학교 인문학 책쓰기 동아리 ‘명량한 진도’의 학생저자들에 의해 2014년부터 매년 아래의 내용으로 세상에 나오게 될 계획이다.

제 1권 史, 시간의 지도
제 2권 土, 생태의 지도
제 3권 風, 문화의 지도
제 4권 流, 미래의 지도

진도의 비밀이라니 무엇을 말하고자 함일까. 많은 이들이 ‘진도’라는 지명이나 지리적인 위치는 대략이나마 알고 있지만, 정작 진도라는 섬에 어떤 이들이 살고, 무엇이 나며, 섬만이 가진 특유의 역사는 어떤 것일지 알지 못한다. 2014년 4월, 그 날 이후 또 하나의 이미지로 다시 세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으나, 여전히 진도는 인식의 지도에서 육지로부터 머나먼 미지의 어떤 섬으로 남아있다.
저자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던, 역설적이게도 그것은 ‘비밀’의 전달이 아닐 수 없으나, 각자의 지도에 걸맞을 법한 재료들을 꼼꼼히 선정해 우리들의 여행이 의미 있는 것이 될 수 있도록 하려 노력했다.
“긴 여행의 초입에 동참해주신 독자여러분, 고맙습니다.”

목차

목차 
1394년   유람 

(오정인 作)     11P


1460년   손님

(박지상 作)     47P 

1592년   거북선, 그리다

(김수현 作)     95P 

1800년   세 개의 설화

(임승희 作)    121P 

1935년   혜화

(김요엘 作)    155P 

1950년   홀리다

(김   선 作)    179P 

1993년   백구의 300Km

(한예진 作)    211P 

1000~1500년   나무의 첫 번째 오백년

(하지연 作)   239P 

1510~2000년   나무의 두 번째 오백년

(이서진 作)   291P 

2014년   아버지의 일기

(허보람 作)   317P  

2014년   아침 바다

(하   봄 作)   337P 

2014년 카톡

(조항찬 作)   365P

작가 후기 400P
편집자 노트: ‘명량한 진도의 90일 4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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