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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쩌다 여기까지

이정님 지음 | 한국문학방송 | 2014년 05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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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132203
쪽수 70 쪽
크기 128 * 188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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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정님


■ 이정님 시인
△필명(아호): 이룻
△충남 논산 출생
△공주사범,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월간 《시조생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초등학교 교장 역임. 서울정도 600년 자랑스런 시민으로 ‘서울 1000년 타임캡슐‘에 收錄(1994)
△정부주관 통일 글짓기에서 통일문학상 대한민국시인상 수상.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대통령), 모범공무원 훈장(국무총리) 수훈
△시집 『어머님의 물레』, 『사마리아 여인아』, 『둘이서 누운 자리가 따뜻하다』 외
△동시집 『엄마 생각』, 『꼬까옷』, 『아빠 생일』 외
△동화집 『해오라기』, 『별을 닦는 아이들』△장편소설 『무반주 첼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갈망
사랑은 가까이서
상실
연가
겨울 파도
갈망
자서전 절(節)
하얀 면사포

제2부 하늘과 바람과 별을 위해
하늘과 바람과 별을 위해
송가
쑥대궁
초롱이
가을, 소실점
초록잎


제3부 이과수 폭포에 빠지다
어느 늦가을영월에서 온 편지
언덕에 서서
네바강은 흐르고
누워서 만년 
다비식을 보며
이과수 폭포에 빠지다
실향

제4부 인생처럼
간디의 초상
너에게
촛불
어머니
하늘 땅 그리고 꽃
이 모든 것을 주신 분을 생각하면 
인생처럼 
그녀의 현(絃)

제5부 사마리아 여인아
사마리아 여인아

삶과 죽음의 조화
종말
종점
새벽
단장(斷腸)
나 어쩌다 여기까지 왔네

책속으로

 육필시로 한 권쯤은 남기고 싶어 기존에 남겼던 시를 재편집해보았다.
  내 시에서 김치냄새도 나고 된장냄새도 나는 그런 시였으면 좋겠다. 혹여 잘 썼다는 시 흉내를 내다가 향기를 잃을까 봐 두렵다.
  아무리 진수성찬이라도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성찬이 아니다. 나는 내 분수를 잘 알기에 그 분수에 맞게 계속 시를 쓰련다. 상대야 어떻든 자기만족에 취해서 온갖 알쏭달쏭한 말들을 다 동원해놓고, 품위 있고, 격조 높은 '시'인양  평가의 잣대를 갖다 대는 시들을 대할 때마다 나는 성경의 유다서를 생각한다.
  “저희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 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모두가 피라미드의 정점만을 생각하며 시를 쓰지 않는다. 정점을 발치기 위해서는 바닥도 중요하다. 내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꽃과 벌, 나비처럼, 악어와 악어새처럼 서로 더불어 살며 감동을 줄 수 있는 생명들이 있었기에 내 시가 존재함을 안다.
  앞으로도 비록 작지만 마음속에 사랑이라는 지도 하나 걸어놓고, 더불어 사는 생명체와 소통을 꿈꾸며 겸손한 자세로 시를 쓰련다 
― 이정님, 책머리글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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