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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나 POD도서
  • 저자 성종화 출판사 한국문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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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쪽 ㅣ 0 * 0 mm ㅣ ISBN:97911332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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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시와수필>사의 신인 추천을 받으면서 소감으로 ‘짐짓 그 길(文學)을 외면하고 살아온 지난 세월이 50년이다’라는 자신의 변(辯)부터 뇌어 보았다. 사람에게는 다 지워진 운명의 탯줄을 타고 이 세상에 나와서 그 나름의 각자의 삶의 길을 살다가 어느 날 아무것도 쥔 것 없이 다들 어딘지 모르는 미지의 곳으로 가는 것 아닌가 생각해 왔다.
    이 나이(古稀)에 새삼 뒤를 돌아보고 그 살아온 날들의 흔적이 처음의 기대하였던 그 모습이 못되고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자신을 발견하면서 그 감회가 남다르지 않을 수 없음은 그 자신이 아니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을까 싶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기다리는 것도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진 이름이 되었을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닐까. 세상 사람의 일은 그렇게 하면서 관심의 외곽으로 밀려나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문학의 울타리에서 가출한 기간이 50년이라는 세월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는데 그 변함이 다섯 번을 거듭했으니 옛날의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없음은 너무나 당연하다 해야 하겠다. 오늘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나서는 이 기도(企圖)가 어쩌면 다 부질없는 짓이고, 애시당초 안 했어야 할 일이었지 싶기도 하다. 그런데도 세상은 행여나 하여 옛집을 찾아오는 이 가출아(家出兒)를 반겨서 말석 빈자리 하나 마련하여서 작은 잔칫상을 차리게 해 주니 이 또한 세상사는 맛을 새삼 느끼게 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청록파(靑鹿派) 시인의 뒷내음을 맡으면서 내 나름의 시(詩)의 길을 찾아 나서려던 그 시절의 시편(詩片)들이 먼지를 쓰고 책상서랍 한 구석에 용케 남아있어서 그 시편들과 그리고 그 시기에 그 시편들과 연유가 있는 수필을 엮어서 시문집(詩文集)을 내어 보겠다는 언감생심(焉敢生心) 마음을 가져 보게 되었다. 마음만 그러했지 거울에 비쳐진 자화상(自畵像)은 귀밑에 흰 서리가 얹힌 늙은 소년의 초라한 모습 바로 그 것이었을 뿐이다.
    ― 성종화, 책머리글 <책머리에> 중에서

저자소개

  • 저자 : 성종화
    ㅇ개천예술제 한글시 백일장 장원(1955)
    ㅇ‘시와수필’ 수필 등단(2007)
    ㅇ남강문우회 회장 역임
    ㅇ한국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수필부산문학회 회원
    ㅇ법무사
    ㅇ시문집 ‘잃어버린 나’
    ㅇ시집 ‘고라니 맑은 눈은’, ‘간이역 풍경’
    ㅇ수필집 ‘늦깎이가 주운 이삭들’, ‘노을녘 뒤안길에서’

목차

  • 책머리에  / 3

    [시(詩)부]
    제1부 꽃 지는 마을에 서러운 전설이 진다
    선인장(仙人掌)  / 10
    추석(秋夕)  / 11
    추석 2  / 13
    허수아비  / 14
    오월  / 15
    오월 2   / 16
    소녀와 오월  / 17

    제2부 자화상
    절(寺)  / 18
    탑(塔)  / 21
    자화상(自畵像)  / 23
    코스모스 밭에서  / 25
    돌담길  / 27
    들찔레꽃  / 29
    꽃  / 30
    촉(燭)  / 31
    월광곡(月光曲)  / 33
    설야(雪夜)  / 35
    해동(解冬)  / 37
    봄비  / 39
    호수(湖水)  / 40
    병실주변 초(病室周邊 抄)  / 42
    저녁노을  / 45
    오늘  / 46
    임진강(臨陣江)  / 48
    동정(冬庭)  / 50
    산에  / 52
    산  / 54

    [수필부]      
    제3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56
    자화상(自畵像)  / 61
    탑(塔) 이야기  / 66
    추석(秋夕) 이야기  / 71
    작은 인연(因緣)  / 76
    친구를 기리며  / 83
    묵은 정(情)  / 86
    영도다리를 바라보면서  / 90

    제4부 외갓집으로 보낸 개 이야기
    어린 시절  / 94
    툇마루  / 99
    처음 저지른 나쁜 짓  / 104
    외갓집으로 보낸 개 이야기  / 107
    그 시절의 펜팔하던 소녀들  / 112
    첫사랑의 추억(追憶)  / 116
    깨어진 토기(土器) 질그릇  / 122
    고향 무정(故鄕 無情)  / 126

    발문 
    ‘다시 찾은 나’를 축하하며_이유식  / 130

출판사서평

  • 성종화 수필가는 학생시절에 촉망받던 문학 소년이었고 청년이었다.
    학교 졸업 후부터는 여러 사정으로 문학과 멀어져 근 50여 년간 아예 인연의 끈을 끊어 왔다.
    그런 그가 다시 문학으로 복귀했구나 싶으니 그를 잘 아는 나로서는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문집 『잃어버린 나』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는 이 문집으로 제목이 말하듯 『잃어버린 나』에서 결과적으로는 ‘다시 찾은 나‘로서 우리 앞에 다시선 셈이다.
    사실 학생시절의 그의 경력은 아주 화려했다. 지금은 개천예술제라 하지만 그 당시의 영남예술제에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학생문사들과 겨루어 당당히 시부 장원을 했고, 또 그 이전과 이후에도 여러 청소년 학생잡지에 시를 투고하여 우수작으로 입선되어 상당수의 작품들이 발표되기도 했다. 특히 그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학원≫지에 빈번한 발표가 있었기에 이른바 ‘학원문단’의 일원이 되기도 했다.
    여기서 ‘학원문단’이란 말이 나와서 기억나는 일인데 그 당시 그와 어깨를 겨루고 활동했던 학생시인들은 지금 이름을 대면 모두가 알 수 있는 분들이다. 작고한 유경환을 비롯해 시인 김종원, 이제하, 황동규 등 이름을 대려면 부지기수다. 미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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