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오의 걷기 시리즈 6권으로 지난해 출간한 해파랑길 걷기에 이은 코리아 둘레길 걷기입니다. 2002년 4월 4일 부터 46일간 1,470km를 걸은 저자의 경험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걷기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특히 남파랑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하나의 안내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세오
저자는 30여년 전부터 걷기여행의 매력에 빠져 전세계 모든 트렉을 거의 걸었으며 국내에서도 제주올레와 해파랑길에 이어 이번에 남파랑길까지 걸었다. 또한 POD출판을 통해 "히말라야 걷기", "다른트렉 걷기", "백두대간 걷기", "해파랑길 걷기", "산티아고 걷기"에 이어 "남파랑길 걷기 까지 추ㄹ판하게 되었다. 할 수있을 때 하자는 소신을 가진 저자는 걷기를 통해 건강을 유지할 뿐 아니라 걷기 여행자들을 위해 세계 각 국의 트렉을 알리는 것 뿐아니라 우리나? 가장 긴 트렉인 코리아둘레길을 알리는 일환으로 꾸준히 책을 쓰고 있다.
목차
목 차
책 머리에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영도에서 태종대를 산책하고
다시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부산 신항에서 시작하는 하루
택시로 시작하는 길
길에서 만났다가 길에서 헤어지고
아무데서나 쉴 수 있는 자유
사유지라서 막힌 길
아내와 함께하는 남파랑길
다시 혼자 걷는 길
비 내리는 길을 나선다
별 다섯개의 코스 거제 가라산
아주 특별한 파스카 성야
다시 통영으로
동피랑과 서피랑 마을
오늘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
인생사진도 찍고
떠나보내기 아쉬워하는 듯한 사천시
독일마을을 지나며
안내인과 함께 단체로 걷는 길
유명관광지가 된 다랭이 마을
돈은 일정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관음포에 서서 충무공을 생각한다
40km를 걸어 호남으로
쓸데없는 확신이 부른 사건
여수종합터미널까지 가야 한다
안타까운 여수 엑스포 현장
아침부터 카페에서 여유도 즐기고
젊은 펜션 사장의 따뜻한 마음
계속되는 친절에 감동하며
남파랑길을 잠시 떠나며
다시 남파랑길로
고흥에서의 첫날
이어지는 기적들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들
계속되는 뙤약볕에 그늘만 찾고
어제는 오디 오늘은 산딸기
가까운 읍내에서 숙식해결
걷는 것 보다 더위와의 싸움
친절한 민박집 사장님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남파랑길
이제는 그 길이 그 길이다
백련사와 다산 초당을 지나
남파랑길에서 가장 긴 방조제
장보고의 섬 완도를 걷다
완도 최고봉 상왕봉
드디어 땅끝탑에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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