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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단재 신채호의 조선 상고사 上 (큰글자도서)

신채호 지음 | 글책방 | 2021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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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384066
쪽수 271 쪽
크기 188 * 254 mm
  • * POD도서는 도서를 전자파일로 보유하고, 주문 시 책의 형태로 인쇄/제본되는 도서입니다. 디지털 데이터로 제작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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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한나라의 정체성은 올바른 역사세우기에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과거 사대주의, 중화주의 사상에 빠져서 우리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깎아내린 경우가 있었으며 이러한 역사의식은 일제강점기를 지나 일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제강점기시기에 독립운동을 하신 단재 신채호 선생님은 독립운동을 하시면서 동시에 민족의 역사의식을 바로세우기 위해 조선사에 관한 많은 논문과 글을 여러 신문사에 기고하여 당시에 일제의 식민사관에 대응하여 우리의 민족사관을 드높였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한참동안 여운에 빠질 것이다. 만주대륙을 호령하는 우리의 조상에 대해 가슴속 한가운데에서 뜨거운 감정이 북받쳐 올라올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신채호


뼛속까지 조선을 사랑한 민족역사가 신채호 선생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은 1980년에 충청남도 대덕군(현 대전시 중구 어남동)에서 출생하셨다. 어려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한학을 배웠으며 1897년 성균관에 들어가 이남규(李南珪)의 문하에서 공부했다. 1905년 성균관 박사가 되었으나, 그해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낙향하였다. 호는 단재(丹齋), 일편단생(一片丹生), 단생(丹生) 등이 있으며, 필명으로 금협산인(錦頰山人), 무애생(無涯生) 등을 사용했다.
선생은 투철한 민족역사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당시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사 등에 역사관련 논문 등을 발표하여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그 후, 1910년 중국으로 망명하여, 그곳에서 안창호(安昌浩)·이갑(李甲) 등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다. 신한청년회(新韓靑年會)에 참가하기도 했고, 박달학원(博達學院)을 설립하여 민족교육에도 힘썼다. 베이징에서는 비밀결사단체인 대한독립청년단(大韓獨立靑年團)을 창단하여 단장이 되었고, 신대한청년동맹(新大韓靑年同盟)의 부단주(副團主)가 되었다.
특히 선생은 1919년 상하이에서 거행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가했으며, 의정원(議政院) 의원, 전원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승만이 국제연맹에 위임통치를 주장하자 임시정부 대통령으로 부적절한 인물이라고 주장하고 이승만을 배척하기도 했다. 그후 임시정부를 탈퇴하고 베이징으로 옮겨 항일비밀단체인 다물단(多勿團)에 몸담았으며,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역사관련 글을 발표했다. 독립운동을 하던중 체포되어 10년형을 선고받고 뤼순(旅順)감옥에서 복역 중 1936년 옥사했다.
독립운동은 선생 역사인식에도 반영되어 고조선(古朝鮮)과 묘청(妙淸)의 난(亂) 등에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고 ‘역사라는 것은 아와 비아의 투쟁이다’라는 명제를 내걸어 민족사관을 수립, 한국 근대사학의 기초를 확립했다.
선생의 주요 작품은 조선 상고사(朝鮮上古史), 조선사 연구초(朝鮮史硏究艸), 조선사론(朝鮮史論),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민족(朝鮮民族)의 전성시대(全盛時代) 등이 있다.
선생에게 이러한 공로로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목차

작가소개 10
프롤로그 13
제1편: 총론
제1장. 역사의 정의(正義)와 조선 역사의 범위 19
제2장 역사의 3대 원소와 조선 구사(舊史)의 결점 27
제3장 구사(舊史)의 종류와 그 득실의 간략한 평가 34
제4장 사료의 수집과 선택에 관한 참고 53
제5장 역사서의 개조에 대한 소견(所見) 81
제2편: 수두 시대
제1장 조선 고대 총론 109
1. 조선민족의 구별 109
2. 조선족의 동래(東來) 110
3. 조선족이 분포해 있었던 ‘아리라’ 111
4. 조선의 최초를 개척한 부여(夫餘) 112
제2장 대단군(大檀君) 왕검(王儉)의 건국 115
1. 조선 최초의 일반 신앙인 단군 115
2. 대단군(大檀君) 왕검(王儉)이 창작한 신설(神說) 117
3. 신수두의 삼경(三京) 오부(五部) 제도 121
제3장 수두의 홍포(弘布)와 문화의 발달 124
1. 부루(夫婁)의 서행(西行) 124
2. 기자(箕子)의 동래(東來) 126
3. 흉노(匈奴)의 휴도(休屠) 129
4. 한자(漢字)의 수입(輸入)과 이두문(吏讀文)의 창작 130
5. 신지(神誌)의 역사 134
6. 조선의 전성시대 137
7. 조선의 쇠약(衰弱) 139
8. 단군 연대(年代)의 고증(考證) 140
제3편: 삼조선(三朝鮮)의 분립 시대
제1장 삼조선(三朝鮮) 총론 147
1. 삼조선(三朝鮮)이란 명칭의 유래 147
2. 삼조선(三朝鮮)의 위치와 범위 149
3. 기록상 삼조선(三朝鮮)의 구별 조건 151
4. 삼조선(三朝鮮) 분립의 시작 154
제2장 삼조선(三朝鮮) 분립 후의 '신조선' 159
1. 신朝鮮의 서침(西侵)과 연(燕)· 조(趙)· 진(秦)의 장성(長城) 159
2. 창해역사(滄海力士)의 철퇴와 진시황의 만리장성 162
3. 흉노 모돈(冒頓)의 동침(東侵)과 신조선의 위축 164
제3장 삼조선(三朝鮮) 분립 후의 '불朝鮮' 167
1. '불朝鮮'의 서북 변경을 빼앗김 167
2. '불朝鮮'의 진(秦)·한(漢)과의 관계 169
3. 위만(衛滿)의 반란과 '불朝鮮'의 남천(南遷) 171
제4장 삼조선(三朝鮮) 분립 후의 '말朝鮮' 173
1. '말朝鮮'의 천도(遷都)와 마한(馬韓)으로의 국호 변경 173
2. 낙랑(樂浪)과 남삼한(南三韓)의 대치 176
3. 낙랑(樂浪) 25개국과 남삼한(南三韓) 70여국 178
제5장 삼조선(三朝鮮) 붕괴의 원인과 결과 184
1. 삼신설(三神說)의 파탄 184
2. 열국(列國)의 분립 185
제4편: 열국의 쟁웅(爭雄)시대(대(對) 한족(漢族) 격전시대)
제1장: 열국(列國) 총론(總論) 191
1. 열국 연대(年代)의 정오(正誤) 191
2. 열국의 강역(疆域) 194
제2장: 열국의 분립 198
1. 동부여(東扶餘)의 분립(分立) 198
2. 고구려의 발흥(勃興) 207
3. 백제의 건국과 마한(馬韓)의 멸망 221
제3장: 한 무제(漢武帝)의 침입 229
1. 한(漢)나라 군대가 고구려에 패퇴한 사실(고구려의 9년 전쟁) 229
2. 한 무제(漢武帝)가 위씨(衛氏)를 쳐서 멸망시킴(위씨조선의 멸망) 238
3. 한사군(漢四郡)의 위치와 고구려의 대(對) 한(漢) 관계 243
제4장: 계립령(鷄立嶺)이남의 두 신국(新國) 252
1. 계립령(鷄立嶺)이남의 별천지(別天地) 252
2. 가라(加羅) 6국(國)의 건설 254
3. 신라(新羅)의 건국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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