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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트공, 노동의 풍경

최경주 지음 | 떼르와 | 2021년 07월 07일 출간
  • 정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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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170030
쪽수 210 쪽
크기 152 * 225 mm
  • * POD도서는 도서를 전자파일로 보유하고, 주문 시 책의 형태로 인쇄/제본되는 도서입니다. 디지털 데이터로 제작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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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덕트공 최경주의 르뽀 에세이 <덕트공, 노동의 풍경>

덕트공 노동자가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그리다
조직은 열정과 꾸준함으로 만들어진다.
세우고 무너지지만, 다시 세운다. 일하는 사람들의 연대를.

매일 노동현장으로 출근을 하는 덕트공. 때로는 천장을 기어 다니고 때로는 벽을 타고 때로는 지붕 위를 걸으며, 공기가 들어가고 나가는 길을 만든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천차만별. 모두 자기만의 사연이 있다. 사업이 망하거나, 현재 직업이 시원치 않다거나, 갑작스럽게 직장에서 쫓겨난 사람들.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공사장으로 나온 여성 노동자들도 있다. 살기위해 자신이 가진 몸으로 돈을 벌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

노동현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계획에 맞추어 착착 진행되는 것 같겠지만, 변수가 너무 많다. 인생과 다를 바 없다. 일이 있고,노동자는 노동자대로, 작업반장은 작업반장대로, 현장을 지휘하는 하도급 사장들도 모두 하루하루를 끼억끼억 살아간다.
그 현장에서 노동자이자 조직가로 살아오고 있는 한 덕트공의 이야기는 공사장 벽 안에서 벌어지는 삶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노동현장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현장에서 벌어지는 노동자들 간의 다툼, 서로에 대한 불신, 인종차별, 노동자를 이용하는 인력회사, 자기 성질을 못 참아서 손해를 보는 사람들... 반면 술 한 잔에 속마음을 나누는 동료애, 재즈를 사랑하며 즐기는 건설노동자, 하도급 사장의 고민과 발버둥도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작가는 있는 그대로, 본 그대로 노동현장을 담았다.

날 것 같은 언어, 실제 삶의 언어들
작가 최경주의 언어는 거칠고, 날 것과 같다. 그가 묘사하는 세상이 그렇기 때문이다. 그의 언어가 날 것이기에 우리가 보는 세상의 모습은 너무나 생생하다. 우리 사회에서 눈에 띠지 않지만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세상의 모습이다. 그 세계가 없으면 우리 세계는 무너진다. 작가는 세상의 속 모습을 드러내 보여준다.

무너지면 다시 세우는 조직가의 삶
조직은 만들어 놓으면 끝나는 게 아니다. 세워놓으면 무너진다. 절망이 마음속에 들어오지 않도록 희망을 키워야 하고, 믿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 배우고 안 배우고는 상관없다. 손으로 땅을 파는 ‘삽’과 모든 절망을 불태우는 정열이 필요하다. 작가는 시대에 맞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움직이며 글을 쓴다.

저자소개

저자 : 최경주


화순 출생으로 7살까지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취학하여 80년, 18세에 평화시장에 취직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평화시장에서 반년 정도 있다가 명동 인근 구둣방에 취직해 구두 일을 하다가 83년 건설현장에 취업 덕트 일을 시작하였다.
1989년 건설노조에 가입 지금껏 이르고 있다.
현장에서 일을 하거나 노조 활동을 하면서 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

1997년 7회 전태일 문학상 소설부문에 입상 등단을 하였다.
2006년 산문 『덕트공 최씨 이야기』 출간
2019년 소설 『사막의 모래바람』 출간

목차

1. 무산자의 하루
2. 베이징에서 온 사나이
3. 태양 그리고 광기
4. 설비 아주머니
5. 단풍잎과 타이탄 트럭 아저씨
6. 천장 속에서 죽은 고양이 4마리
7. 요리사 출신 한 씨와 잡탱이들
8. 서해선
9.  안전모에 맞은 사나이
10. 한 친구가 다치던 날
11. 여의도 현장에서
12. 나는 조직가로소이다
소개하는 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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