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홍사용 희곡집
(현대문학 희곡 모음집)
1. 문예 동인지 《백조(白潮)》 창간
2. 《토월회(土月會)》 동인 사극 운동 참가
'희곡' 4편 수록
<할미꽃>
<출가(出家)>
<제석(除夕)>
<흰 젖>
홍사용
洪思容 (1900-1947), 시인. 극작가
호는 노작(露雀)이며,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휘문의숙을 졸업했다. 1922년 김덕기(金德基)과 함께 창간된 문예 동인지《백조(白潮)》의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진 서사시를 발표했다. 낭만파 시인으로 청빈 속에서 지조를 지키며 <나는 왕이로소이다> 대표작이 되었다.
또한 《토월회(土月會)》의 동인이 되어 사극 운동에 참여하였다. 일제 강점기 홍사용은 친일 시를 남기지 않았다. 극단 운영에 재산을 다 써버리고 절과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폐결핵으로 죽었다.
대표작품으로
'시'는 <백조는 흐르는데 별 하나 나 하나>, <꿈이면>, <봄은 가더이다>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할미꽃>, <출가(出家)>, <제석(除夕)>이 있다.
<일러두기>
‘홍사용’ 작가의 원작 토속어(사투리, 비속어), 한자를 그대로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만을 반영하였습니다.(작품 원문의 문장이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 ‘?'로 표기하였습니다.)
* 희곡의 첫 문장은 등장인물의 이름입니다.
* 한글과 한자가 혼용되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홍사용
홍사용
洪思容 (1900-1947), 시인. 극작가
호는 노작(露雀)이며,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휘문의숙을 졸업했다. 1922년 김덕기(金德基)과 함께 창간된 문예 동인지《백조(白潮)》의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진 서사시를 발표했다. 낭만파 시인으로 청빈 속에서 지조를 지키며 <나는 왕이로소이다> 대표작이 되었다.
또한 《토월회(土月會)》의 동인이 되어 사극 운동에 참여하였다. 일제 강점기 홍사용은 친일 시를 남기지 않았다. 극단 운영에 재산을 다 써버리고 절과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폐결핵으로 죽었다.
대표작품으로
'시'는 <백조는 흐르는데 별 하나 나 하나>, <꿈이면>, <봄은 가더이다>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할미꽃>, <출가(出家)>, <제석(除夕)>이 있다.
목차
홍사용 희곡집
(현대문학 희곡 모음집)
1. 문예 동인지 《백조(白潮)》 창간
2. 《토월회(土月會)》 동인 사극 운동 참가
머리말
홍사용 희곡집
제01편. 출가(出家)
1장
2장
제1막
1장
2장
제2막
3장
4장
제02편. 흰 젖
제1막
제2막
1장
2장
3장
제3막
1장
2장
3장
제4막4
1장
2장
3장
제5막
1장
2장
3장
4장
5장
제6막
제03편. 제석(除夕)
제04편.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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