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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을 만들어 내는 팝 아티스트 2권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 이경기 지음 | 부크크(Bookk) | 2019년 1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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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27290337
쪽수 803 쪽
크기 152 * 225 mm
  • * POD도서는 도서를 전자파일로 보유하고, 주문 시 책의 형태로 인쇄/제본되는 도서입니다. 디지털 데이터로 제작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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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OD도서는 별도의 부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책소개

머리말


“세상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칡 흑 같은 어둠 속에 빠진다 해도 저
멀리서 서서히 들려오는 음악 소리가 있다면 나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
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영국 작가 올덕스 허슬리(Aldous Huxley)


“거리를 밝히는 가로등 조명 아래 4명의 패기만만한 젊은이들이 서 있었
다. 우리는 그때 우리만의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
다. 우리만의 음악 말이다.”
- 1960년대 팝계를 주도했던 가수 프랭키 밸리(Frankie Valli)


“록 그룹 ‘The Band’의 고별 공연 실황을 화면에 담은 음악 다큐 <라스트
왈츠 The Last Waltz>(1978), 음악의 뿌리 블루스 장르의 발달사를 다룬
음악 시리즈 다큐 <더 블루스 The Blues>(2003), 거칠고 무댓보인 성격의
믹 재거가 음악에서 만큼은 최고를 발산하고 있는 그룹 롤링 스톤의 뉴욕
비콘 극장에서의 콘서트를 담은 <샤인 어 라이트 Shine a Light>(2008),
비틀즈 멤버 중 가장 사색적이고 자신을 드러내길 주저했던 조지 해리슨
의 음악 인생을 다룬 <조지 해리슨: 물질의 세계에서 살아가기 George
Harrison: Living in the Material World> (2011) 등 꾸준한 음악 영화를
통해 나는 대중예술 장르의 총아 영화 발전에 결정적 기여를 한 요소는 단
연 음악과 그 대상을 창작해 낸 팝 아티스트라고 본다.”
- 감독 마틴 스콜세즈



“대부분의 영화감독들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영화 음악이 돌
출되어 자신들의 영상 메시지가 분산되는 것이다. 일선 감독들은 음악과
그것을 만들어 내는 아티스트들의 존재는 영화 화면의 종속적이고 보조적
인 기능에 머물러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갖고 있다. 하지만 <황야의 무법
자>의 거친 서부 사나이들의 행적을 묘사한 ‘방랑의 휘파람’이나 18세기
가톨릭 신부들의 선교를 위한 희생을 다룬 <미션>에서의 ‘가브리엘 오보
에’, 어린 영화광이 감독으로 성장하는 일화를 다룬 <시네마 천국>의 ‘사
랑의 테마’는 내가 아티스트로서 만들어 낸 음악이 영화 흥행에 절대적인
공헌을 했다는 것을 영화감독들도 인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금도 감독
들이 내세우는 영상 메시지가 앞서야 하느냐 아니면 배경 음악을 만들어
내는 아티스트들의 역할을 축소시켜야 하는가를 놓고 묘한 신경전이 펼쳐
지고 있다.”
- 이태리 출신 영화 음악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


“1963년 겨울 어느 날 체험했던 황홀한 추억을 노래한 ‘December 1963
(Oh What a Night)’, 모성애 가득한 어머니의 태도를 묘사한 ‘My Mother’s
Eyes’,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감정을 다룬 ‘You’re The Apple of My Eye’
등. 1960년대 록큰롤 장르를 뒤흔들었던 남성 중창단 포 시즌스(The Four
Seasons)의 음악과 인생 애환을 담은 <저지 보이즈 Jersey Boys>(2014)는
팝 아티스트들의 존재감이 영상 세계의 풍부함을 만개(滿開)시켜 주는 존
재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 작품이라고 자평한다.”
- 음악 다큐 영화 <저지 보이즈>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배우의 최고봉을 ‘스타 Star’라고 한다면 가수로서의 극찬의 수식어는 ‘아티
스트 Artist’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명칭에는 그림이나 예술 분야의 장인(匠人)을 지칭하는 포괄적 의미
도 들어 있다.

기기묘묘한 영상의 세계를 장식해 주는 요소 중의 하나가 ‘음악’.

그 음악의 향연으로 인도하는 주역이 바로 ‘가수’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들려주는 감미로운 사랑의 밀어(密語)에서 부터 때로는 인생의 애환
(哀歡)을 적셔 주는 비탄에 섞인 멜로디는 뭇 청춘 남녀의 애간장을 태워 주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감정의 소용돌이로 몰아가는 데 앞장서고 있는 가수들.

여기에 배우 겸업 선언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주인공들도 포함돼 있다.

그 중 영화 음악계가 시대를 초월해 관심과 애정을 보내고 있는 ‘아티스트’들
의 활약상을 주요 이력을 통해 살펴본 것이 이 책자의 집필 의도이다.

서두에 할리우드 영화인들의 코멘트 인용 사례를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영화 음악의 풍부함을 형성시킨 1등 공신은 팝 아티스트들이다.

‘팝 아티스트’라는 명칭에는 영화 음악 전문 작곡가 혹은 미국 대중문화를 이
끌고 있는 일선 록 밴드 및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개별 뮤지션 그리고 노랫
말을 만드는 작사가, 곡의 구성을 완성해 내는 작곡가들을 모두 아우르는 광의
(廣義)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록 뮤지션, 사운드트랙을 말하다 Rock Musicians Ruled The Soundtrack
World 영화 음악을 만들어 내는 팝 아티스트』는 록 음악과 영화계의 최
전성시기로 꼽히고 있는 1960년대부터 2019년 최근까지 흥행가를 강타했던
히트 영화 속에서 차용됐거나 배경 음악으로 흘러 나와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창작자들의 음악 이력을 살펴 본 이 분야 국내 최초이자 최대 분량을 담은 의미
있는 단행본이라고 자부한다.

영화 음악으로 단골 선택되고 있는 팝 아티스트 약 2,500여 명 중 국내 영화
관객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가장 친숙한 210여 명을 선정해 그들의 음악 이력과
사운드트랙과 인연을 맺으면서 탄생시킨 흥미 있는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팝 아티스트 중 엘비스 프레슬리와 영국 록 밴드 비틀즈 출현 이전에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록커빌리 뮤지션 로이 오비슨의 경우 최전성기 시절 발표했던
‘Only the Lonely’ ‘Running Scared’ ‘Oh Pretty Woman’ ‘In Dreams’
‘Blue Bayou’ ‘You Got It’ 등이 멜로, 로맨스, 심리 스릴러극의 제목으로 원
용(援用) 되는 동시에 주제곡으로 활용돼 시기를 초월해 영화 음악계의 풍성함
을 제공해 주는 팝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책자에서는 블루스 장르 달인 게리 무어를 비롯해 집시 음악을 대중화시
킨 고란 브레고비치, <금지된 장난> 주제곡으로 ‘로망스’가 사용돼 스페인 전통
기타 독주의 묘미를 전달해 준 나르시소 예페스, 신이 내린 보컬리스트로 찬사
를 받고 있는 네빌 브라더스, 신세대 재즈 뮤지션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노라
존스, 20-21세기 팝 아이콘 마돈나와 마이클 잭슨, 영혼의 음악이라는 소울 장
르의 대사 니나 시몬, 리듬 앤 블루스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다이아나
킹, 이은주 주연의 <주홍 글씨> 배경 음악으로 국내 영화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어낸 아일랜드 출신 오누이 그룹 더 코어스, 국내 영화 배경 음악으로 단골
선택되고 있는 경쾌한 재즈 명곡 ‘Take Five’의 데이브 브루벡, 베트남 출신
트란 안 홍 감독의 존재감을 확인시켜주는데 일조한 ‘Creep’의 라디오헤드, 탐
크루즈를 블록버스터 히어로로 만들어 주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의 동명 주제
곡 창안자 랄로 쉬프린, 거친 리듬과 노랫말을 담은 힙합으로 반항적 젊은이들
의 거물로 대접 받고 있는 런 DMC, 요절 뮤지션 리치 발렌스, 셀레나, 마빈 게이
의 짧지만 굵은 음악 여정 그리고 세기의 섹시 히로인 마릴린 몬로가 남긴 주옥
같은 영화 음악 주제가 사연, 리듬 앤 블루스 태두(泰斗) 아레사 프랭클린과 그
후계자를 자처하고 있는 메리 제이 블라이지, 1950년대 무드음악의 가치를 전
파시킨 만토바니 오케스트라, 맷 데이몬 스타일의 007로 평가 받은 <본> 시리
즈의 박진감을 높여준 일렉트릭 뮤지션 모비, 심금을 울려주는 <쉘부르의 우
산> 주제 음악으로 프랑스 영화의 대중성을 확장시키는데 혁혁한 공적을 세운
영화 음악 전문 작곡가 미쉘 르그랑, 유대인 출신 최고의 뮤지션 바브라 스트라
이샌드, ‘인간의 목소리가 지상 최고의 악기’라는 것을 증명시켜준 ‘아카펠라’
장르의 1인자 바비 맥퍼린, 1924년 파리 올림픽을 배경으로 한 <불의 전차>에
서 심장 박동을 자극시켜 주는 신세사이저 배경 음악을 들려준 그리스 출신 반
젤리스, 팝 뮤지션 출신 1호 노벨 문학상 수상자 타이틀을 부여 받은 포크 음악
의 거두(巨頭) 밥 딜런 등 드넓은 평온에서 거두어들인 신선하고 맛있는 알곡
가득한 팝 아티스트들의 정보를 담아냈다.

이 책자에 수록된 아티스트 명단만 일독(一讀)해도 수십 편의 흥행 영화를 관
람한 듯한 풍성한 영화 음악 정보 잔치의 향기를 맛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
한다.

아울러 주요 아티스트들이 만들어 낸 흥미로운 음악 에피소드와 책자에 수록
된 모든 뮤지션들의 발표 곡 중 그동안 영화 배경 음악으로 차용된 작품 목록을
첨부시켜 자료적 가치도 높였다.

자칫 경직된 음악 이론서가 되는 것을 탈피하기 위해 쉽고 평이한 에세이로
원고를 구성했으며 수많은 관련 단행본과 인터넷 전문 사이트를 검색해서 정보
의 정확성을 기하려고 노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몇 연도 및 작품 해설에 대한 옥의 티가 발견된다면 전
적으로 필자의 정보 한계라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날카로운 지적은


추가 보완 작업을 통해 수정, 보완해 나갈 것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덧붙여 이번 책자에서 누락된 불멸의 팝 아티스트들의 영화 음악 교류 일화는
추후 작업을 통해 시리즈로 완성할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

영화 음악 애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



P.S(蛇足): 책자 원고가 일반 단행본 6권에 달하는 원고지 약 5,867여 매에 달해 부득이 1, 2권으로 분책하여 발간하였습니다. 영화 음악 애호가 및 독자 여러분의 넓은 혜량(惠諒)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 이경기


서울 중구 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중예술학 석사.

1985년 영화 전문지 기자로 입사해 시사 주간지, 일간지, KBS-2FM ‘영화 음악실’ 구성 작가 겸 캐스트 진행을 맡았다.

각종 월ㆍ주간지에서는 영화, 음악, 방송, 뮤지컬, 출판, 연극 등을 일간지에서는 정치, 경제, 체육부, 문화부를 담당했다.


1988년부터는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전방위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조선 시대 유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에 버금가는 저술물 600권이 작가로서의 목표.

현재 휴간중인 한국 유일의 인터넷 영화 음악 신문 Dailyost 재창간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08년부터 한국일보 고정 칼럼니스트로 ‘삐따기의 영화 읽기’를 11년째 장기 연재중이다.


주요 저술물

『아카데미 영화제 65년사』(세광음악출판), 『시네마 클래식』(황금가지), 『영화 음악 - 사운드트랙 총서 10』(문예마당), 『삐따기의 영화 완전 재밌게 보기』(청어), 『세계영화대백과사전』(한국언론인협회), 『21세기, 세계지식 백과사전』(한국신문방송인클럽), 『종교, 할리우드에게 길을 묻다 (매일종교 신문사) 등 영화 및 영화 음악 전문서, 종합사전 총서와 『혈액형 인간학』, 『달라이 라마』, 『중국 재벌 리카싱』(김&정), 『종교, 할리우드에게 길을 묻다』(매일종교신문 출판국) 등 에세이, 인물 평전 등 누적 69권 출간으로 국내 최다 영화 전문서 및 에세이 출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제반 문의: LNEWS4@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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