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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아 하! 그렇게 깊은 뜻이!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 이경기 지음 | 부크크(Bookk) | 2019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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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27282332
쪽수 714 쪽
크기 188 * 254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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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머리말


“신작 영화를 연출할 때 가장 많은 고심을 하는 것이 바로 제목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이다.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주제를 요약해서 전달해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제목이기 때문이다”
- 흥행 귀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SF 작가 아서 C. 클라크의 <센티널 The Sentinel>을 각색한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A Space Odyssey>에서 2001이라는 숫자를 앞세운 것은 영화를 제작했던 1967년 보다 무려 44년 먼 미래 세상에서 펼쳐질 신비롭지만 예측이 불가능한 인류 문명 진화(evolution)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고자 했던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다”
- 스탠리 큐브릭 감독.

“영화 제목에는 개봉 당시 관객들의 소비 성향, 시대 흐름 그리고 우리들의 가치관 등을 엿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키포인트가 담겨 있는 상징이다”
- <탑 건> <비버리 힐즈 캅> 시리즈 제작을 지휘한 할리우드 1급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

“영화 제목(타이틀)은 흥행을 좌우할 핵심 요소이다. 이 때문에 프로듀서, 감독 등이 영화를 제작할 때 가장 많은 고심을 하는 것이 바로 어떤 제목으로 정할 것인가이다”
- <더 록> <폭풍의 질주> <크림슨 타이드> <나쁜 녀석들> <플래시 댄스>의 프로듀서 돈 심슨

‘1. 영화 제목, 2, 배우, 3. 감독, 4 스토리, 5. 장르. 극장을 찾는 국내 관객들이 신작 영화 관람을 선택할 때 호기심이나 관람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제목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 영화진흥위원회, 2019년 국내 관객에 대한 영화 관람 취향 및 선호도 조사 자료 중에서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시간 좀 내줘요 이름이 뭐예요?.

걸 그룹 포미닛의 히트곡 ‘이름이 뭐예요?’의 가사에서도 끊임없이 제기했듯이 영화, 연극, 오페라, 가요, 팝 등 대중 공연 예술계에서 새로운 작품을 공개할 때 가장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어떤 제목을 붙일 것인가?’이다.
신작에 대한 관람 및 구매 욕구를 자극 할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요소가 바로 ‘제목’이기 때문이다.
앞서도 기술했듯이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 관람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이라는 설문 조사에서도 ‘제목’이 무려 60%로 나타났으며 이어 배우, 감독 지명도 스토리 및 기타 순으로 집계됐다.
흥행 전문가들도 ‘영화 제목은 상업 영화의 수익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스토리가 아무리 기발하다고 해도 우선 영화 제목이 관객들에게 관람하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 시키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국내외 극장가에서 1주일에 개봉되는 신작 영화가 평균 20-30편 내외이기 때문에 제목을 통해 먼저 기선을 잡는 것이 매우 필요하며 타이틀은 티켓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1차적인 동기 유발 요소인 것이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처럼 ‘영화 제목’은 영화 흥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돼 제작사 마다 ‘영화 작명’에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타임』지 영화 칼럼니스트 리차드 콜리스는 ‘영화 제목은 개봉될 영화가 내세우는 줄거리나 메시지를 집약 시켜 드러내 주는 핵심 포인트이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할리우드의 영화 전략』를 출간했던 할리우드 영화 전략가 피터 바트.

그는 일찍이 『영화 제목을 통해 관객들이 얻을 수 있는 알짜 정보』라는 에세이를 통해 영화 애호가들이 은연 중 제목을 통해서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피터 바트가 역설한 것은 바로 이 책자 <흥행작 타이틀에 숨겨 있는 재밌고 흥미 있는 스토리-영화 제목, 아 하!, 그렇게 깊은 뜻이!>를 집필하게 만든 동기가 됐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영화 제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낮의 영웅 ‘슈퍼맨 superman’, 어둠의 세계를 제압하는 ‘배트맨 batman’ 등.

세계 초강대국을 지향하는 미국인의 정치적 야심은 대중 예술 장르 주인공들을 통해 드러내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브루스 윌리스를 1980년대 경찰 영웅으로 부상 시켜준 히트작이 ‘다이 하드 diehard’ 시리즈.

엄격한 규율이 요구되는 경찰 조직에서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

그의 행동은 정형화된 규칙 보다는 기발하고 좌충우돌하는 가운데 창의적인 것을 도출해 내고자 하는 미국인들의 정서를 짐작해 볼 수 있는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3. <대부> <로마의 휴일> <패닉 룸> <볼케이노> 등은 가톨릭 등 종교적 영향력 및 그리스 로마 신화가 남겨준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제목. 이를 통해 인류 문명 발달사의 여진을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고 있다.

4. 적성국에 이로움을 제공하는 ‘간첩’을 의미하는 ‘제5열 The Fifth Column’은 작가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창조한 문구. 이를 통해 문필가들이 사회, 문화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언어 창조자라는 업적을 음미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해 주고 있다.

5. 영화 제목으로 사용된 뒤 친숙해진 ‘카니발 Carnival’(이태리어), ‘로봇 Robot’(러시아어), ‘랜치 Ranch’(스페인어), 독어 ‘Kindergarten’(독어) 등은 각국에서 전파된 언어가 인간끼리의 대화 문명의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발판이 되고 있음을 짐작 시켜 주고 있다.

6. ‘For Whom the Bell Tolls’ ‘Invictus’ ‘Love Is a many splenored thing’ 등은 언어 마술사인 시인들이 창조해 낸 시어(詩語)를 영화 제목으로 원용한 사례. 문학 장르 간에 소재 교환은 대중 예술의 풍성함을 가꾸어 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음을 짐작 시켜 주고 있다.

7. ‘atonement’ ‘a Good Samartian’ ‘The Ten Commandments’ 등은 서구 문명의 한 축을 제공하고 있는 개신 교리에서 전파된 문구. 일상생활 속에서 공동체 이익을 추구하거나 혹은 탐욕스런 행동에 경계심을 깨우쳐 주는 잠언 역할을 하고 있다.

8. ‘babes in the woods’ ‘real mccoy’ ‘ring the bell’ 등은 서구인들의 생활 관습이나 풍습에서 전래된 용어. 이러한 문구를 활용한 영화들은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먼 이국 나라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하는 행동을 지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9. 명작 소설 ‘Moby Dick’, 실존했던 미래 예언가 ‘Nostradamus’ 등을 제목으로 차용한 작품들은 영화계가 다양한 꺼리를 대형 화면으로 각색해 인간이 발명한 7번째 예술 형식인 ‘영화’만의 장점을 확장 시켜 나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되고 있다.

10. 살아 있는 시체라는 풀이를 받고 있는 ‘zombie’ 등은 1960년대 미국과 구 소련의 양보 없는 체재 경쟁이 불러 일으켰던 극우보수주의 맹점을 우회적으로 꼬집는 본보기를 제공해 20세기 격변의 순간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역사 교과서 역할도 해내고 있다.

11. <골든 슬럼버>는 록 밴드 비틀즈 마지막 앨범 『애비 로드』에 수록된 노래. ‘황금빛 졸음’이라는 뜻의 ‘골든 슬럼버’는 연인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며 집으로 돌아가자는 노랫말을 담고 있다.
이 곡은 비틀즈가 1969년 해체를 앞두고 폴 맥카트니가 멤버들과 헤어져야 하는 석별의 심정을 담아 발표했다는 곡.
이 노래를 제목으로 차용한 <골든 슬럼버>는 영화 속에서는 개업 준비 중인 상점 상호이자 극중 주인공이 밴드 활동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로 설정돼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 시켜 주는 역할을 해냈다.

이외 ‘셜록 홈즈’ ‘허클베리 핀’ ‘검은 고양이’ ‘걸리버 여행기’ ‘삼손과 데릴라’ ‘좀비’ ‘닌자’ ‘사무라이’ ‘제임스 본드’ 등 단골로 영화화 되는 제목 및 소재의 경우 역대 주요 히트작에 대한 개략적 설명과 용어 해설을 첨부 시켜 일목요연한 영화 잡학 사전 역할을 하도록 구성한 것도 이 책자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무엇인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확 끌리는데요!’.
대인 관계에서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신체 부위는 얼굴이라고 한다면 영화의 얼굴은 바로 ‘제목’이다.
개봉되는 영화중에서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누차 언급했듯이 ‘제목’이라는 것은 당연지사.
이 때문에 국내외 제작사나 마케팅 관계자들은 ‘티켓 팅으로 유도할 수 있는 작명 짓기에 온 열정을 기우리고 있다’.
흥행가를 장식한 작품 중에서 시대를 초월해 사랑 받고 있는 명작 중에는 제목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을 담고 있는 영화가 부지기수다.

제목에는 각국의 신화, 종교, 정치, 인간의 심리, 종교적 신념 등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

이런 이유로 영화 사회학자들은 ‘영화 제목은 가장 친근하게 인류의 지적 흐름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지적인 표상’이라는 격찬을 보내고 있다.
<흥행작 타이틀에 숨겨 있는 재밌고 흥미 있는 스토리-영화 제목, 아 하!, 그렇게 깊은 뜻이!>를 집필하면서 필자의 지적 한계는 수많은 외국 관련 단행본과 백과사전을 참고로 해서 벌충하였다.

이 단행본은 영화 타이틀 해제(解題)에 대한 국내 최다 및 가장 방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책자의 한 가지 옥의 티라고 한다면 영화계 본산인 할리우드 및 유럽 영화 히트작 제목 어원에 치중하고 있다는 점.

이러한 취약점은 추후 개정증보판을 통해 한국 영화 히트작 제목이 담고 있는 타이틀 풀이를 첨부 시킬 예정이다.

자! 이제 연령을 초월해 환대를 받고 있는 명작 제목에 담겨 있는 감추어진 흥미진진한 세계로 탐험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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