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한국 현대문학 단편소설
이상 모음집 [큰 글씨 특별판]
- 이상 BEST 단편소설
-중.고등학생 필독서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
-한국인 가장 좋아하는 소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단편소설
이상
李箱(1910∼1937) 시인·소설가.
본명은 김해경이며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1934년 9월 '[조선일보]'에 [오감도] 시를 발표하였다. 그 이후 1936년 9월 '[조광]'지에 [날개]를 발표함으로써 자의식 문학이 유행하여 일약 문단의 주목을 끌었다.
[종생기] [동해] [실락원] 등 그의 소설은 모두가 심리주의적 경향이 근대 정신의 자아 분열에 이른 자의식 문학을 발표함으로써 문법, 띄어쓰기 파괴를 하면서 난해하다는 비평을 받기도 했으나 그는 시대를 앞서가는 대표적 작가가 되었다.
심한 폐결핵과 가난한 생활, 또한 자의식의 분열 앓고 있다가 1937년 도쿄에서 28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 [작품 해설]
# [날개]작품
(1936년) 지에 발표된 이상의 단편소설. 1930년대 심리주의 또는 주지주의 문학의 대표작의 하나이다. 근대적 불안과 자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사회와 역사에 대한 절망과 자아(自我)의 해체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막다른 골목에 이른 근대의식을 해체함으로써 순간이나마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는 작가의 노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참고문헌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목차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한국 현대문학 단편소설 이상 모음집 [큰 글씨 특별판]
- 이상 BEST 단편소설
-중.고등학생 필독서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
-한국인 가장 좋아하는 소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단편소설
목차
머리말
제1편 지팽이 역사
제2편 지주회시
제3편 날개
제4편 동해(童骸)
제5편 봉별기(逢別記)
제6편 황소와 도깨비
제7편 환시기(幻視記)
제8편 단발(斷髮)
제9편 공포의 기록
제10편 실화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