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갤럭시탭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POD

힘들이지 않는 행동, 무위: 초기 중국 사상과 인지적 접근법

Edward Slingerland 지음 | 공감엔피엠 | 2019년 03월 29일 출간
  • 정가 : 19,200원
    판매가 : 19,200 [0%↓ 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70원 적립 [3% 적립] 안내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혜택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예상출고일 : 12월 04일 출고 예정
    양장도서 예상출고일보다 2-3일 추가 기간소요 배송일정 안내

본 상품은 주문 후 제작되는 맞춤도서입니다.
주문 기간에 따라 도서 출고일은 최소 3일에서 최대 8일이 소요됩니다.

취소/반품에 대한 안내(필수)
POD도서는 고객 주문 후 제작되는 도서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 반품이 절대 불가하니 이점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114116
쪽수 564 쪽
크기 153 * 225 mm
  • * POD도서는 도서를 전자파일로 보유하고, 주문 시 책의 형태로 인쇄/제본되는 도서입니다. 디지털 데이터로 제작하므로,
     출판사에서 제작한 일반도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자 파일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 POD도서는 주문 후 제작이 진행되므로, 실제 배송까지는 시일이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 POD도서는 판매자가 지정한 형태로 판형과 제본, 칼라와 흑백 등의 인쇄가 이루어집니다.
  • * POD도서의 판매 가격은 제작단가의 조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POD도서는 별도의 부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책소개

2003년 이 책이 출간 된 지 20년 가까이 흘렀지만, 초기 중국 텍스트에 대한 광범위한 인지적 접근의 후속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고, 있더라도 단편적이다. 인문학 텍스트에 대한 인지적 접근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가장 확실한 끈이다. 이 책에서 사용한 개념적 은유는 과거가 아닌 오늘날 우리들의 체험이 기반하고, 이 체험은 오래된 텍스트에 적용해도 어색하지도 않다. 이 은유는 수천 년의 역사를 인류 ‘보편적 체험’으로 하나로 합친다. 지금의 감각으로 고전 텍스트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인간 경험의 보편성에 의존하는 인지적 접근법은 고전 텍스트를 현대의 통속적 감각과 경험으로 끌어내렸다. 또한, 인문학에서 인지적 접근법이 중요한 이유는 인간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말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심리학 및 정신과학 분야에서 이뤄진 많은 인간에 대한 연구는 ‘실험’이라는 인공적인 상황에서 이뤄졌다. 글은 인공적이지 않다. 적어도 글을 쓰고 다듬는 그 순간에는 자신의 정서와 생각에 솔직하다. 인지적 접근의 핵심은 인간의 사고 과정 및 정서를 경험이란 구체적 증거를 통해 이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경험의 구체적 증거가 객관성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인간을 더 명확히 이해하게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Edward Slingerland


?지은이
에드워드 슬링거랜드(Edward Slingerland)는 스탠포드대학 졸업 후 UC 버클리대학에서 석사학위, 스탠포드대학에서 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아시아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국시대(B. C. 5-3세기)의 중국 사상과 종교학 연구뿐 아니라 개념적 혼성 이론과 개념적 은유 이론을 중심으로 한 인지언어학, 윤리학, 진화심리학,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섭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마크 콜라드 박사와 함께 Creating Consilience: Integrating the Sciences and the Humanities(2012)도 엮었고, 주요 저서로는 Confucius Analects: With Selections from Traditional Commentaries(2003), Effortless Action: Wu-wei as Conceptual Metaphor and Spiritual Ideal in Early China (2007), What Science Offers the Humanities: Integrating Body and Culture(2008), Trying Not to Try: Ancient China, Modern Science and the Power of Spontaneity (2014), Mind and Body in Early China: Beyond Orientalism and the Myth of Holism(2018)이 있다.

?옮긴이
김동환(Kim Donghwan)은 경북대학교에서 영어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해군사관학교 영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념적 혼성 이론”(학술원 우수도서) “인지언어학과 의미”(문관부 우수도서) “인지언어학과 개념적 혼성 이론”을 저술했으며, “인지언어학 개론”(문관부 우수도서) “언어의 의미” “인지언어학 입문” “영어 전치사의 의미론” “인지문법” “은유와 영상도식” “은유와 도상성” “인지언어학 기초” “은유 소개” “언어와 사회” “은유와 문화의 만남”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학술원 우수도서) “은유와 감정” “인지언어학 용어사전” “의미론의 이해” “인지언어학 개론: 개정판” “언어?마음?문화의 인지언어학적 탐색” “인지언어학 옥스퍼드 핸드북” “몸의 의미” “인지언어학적 어휘의미론” “인지언어학과 외국어 교수법” “어휘의미론의 연구 방법” “인지언어학의 외국어 교수법 핸드북” “영어의 창조적 합성어” “이야기의 언어” “은유” “개념적 환유와 사전학” “과학과 인문학” “영어의 인지언어학적 접근법” “인지언어학과 제2언어 학습” “비유 언어” “환유와 언어?사고?뇌” “비유 언어의 관습성” “하이브리드 은유 이론” “비판적 담화분석과 인지과학” “고대 영시의 인지적 접근법” “진짜 두꺼비가 나오는 상상 속의 정원” “인지언어학 블룸즈버리 핸드북” “환유의 인지언어학적 접근법” “인지언어학 핸드북” “애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 “생각의 기원” “은유에서의 틀과 구문”을 번역하였다.

조현일(Cho Hyunill)은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조선 후기 평민가사의 표현 연구: 세태를 표현한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구술연행양식의 연행문법 정립을 통한 민족문화학의 구축(The Development of Methodology of Ethno-Culturology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Performance Grammar for Korean Oral Performing Genres)” 연구팀에 참여했다. 한국 고전문학과 동양고전에 대한 인지적 접근법에 관심을 갖고서 “고대 영시의 인지적 접근법”을 번역했고, 주요 논문으로 ‘정신공간의 역할과 한국 고전시의 인지적 접근’, ‘The Relationship between Inner Structures of Image Schema and Hyper-Blends’를 발표했다.

목차

옮긴이의 말
Preface to Korean translation
한국어판 저자 서문
차례
들어가는 말
관례
서론
제1장 개념적 은유로서 무위
제2장 덕의 편안함: “논어”의 무위
제3장 스스로 그러함: “노자”의 무위
제4장 자아의 새로운 기술: ‘내업’의 무위와 묵자의 무위 거부
제5장 싹 키우기: “맹자”의 무위
제6장 엷은 자아: “장자”의 무위
제7장 휘어진 나무 곧게 하기: ?순자?의 무위
결론
부록 1: “다도 이론”
부록 2: “논어”의 텍스트적 논제
부록 3: “노자”의 텍스트적 논제
부록 4: “장자”의 텍스트적 논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북로그 리뷰 (0) 전체보기 쓰러가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