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 Utilitarianism (영문판)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고전문학리딩북)
존 스튜어트의 사상가의 "자유론 : On Liberty" 저서는
* 꼭 읽어야만 하는 리딩북(영문판)
1)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추천 선정 도서!
2) 미국대학위원회 추천 도서 101권 필독서!!
위와 같이 선정된 저자이다.
공리주의(功利主義, 영어: Utilitarianism)는
19세기 이래 영국을 중심으로 발달한 윤리적 사상이다. 인간 행위의 윤리적 기초를 개인의 이익과 쾌락의 추구에 두고,
무엇이 이익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행복이라고 하며, '도덕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목적으로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최대행복의 원리(Greatest Happiness Principle)라고 부른다.
이 사상은 근대 시민사회의 윤리적 기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국 고전경제학의 사상적 기초와 자본주의 질서 구축의 토대가 되었다. 그러나 공리주의의 제1원리인 개개인의 사익추구가 공익의 보장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배치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벤담(1748년 - 1832년), 존 스튜어트 밀(1806년 - 1873년) 등이 대표적 공리주의자들이다. (출처 및 인용: 위키백과)
즉 그는 개개인의 쾌락은 사회의 행복을 기도하는 것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그 때문에 애타심(愛他心)과 정의의 관념을 강조하였다. "만족한 돼지가 되기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되는 편이 좋고, 만족한 바보보다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되는 편이 좋다"라는 유명한 말은 밀이 단순한 감각론적 공리주의자가 아니라 이상주의자이기도 했던 것을 보여준다.
이와 같이 그는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서의 모순과 그 사회의 이질적 구성(귀족·부르주아·노동자)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하여 공리의 원리에 따라 당시의 사회적 모순을 조정하는가를 고찰했는데 그러한 의미에서 과도기의 사상가라고도 말한다.
목차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 Utilitarianism (영문판)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고전문학리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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