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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와 아빠 늑대 (흑백판)

마쓰타니 미요코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지음 | 양철북 | 2019년 0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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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220370
쪽수 203 쪽
크기 176 * 248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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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모네 집 이야기 시리즈 제 4권 <아카네와 아빠 늑대편>. 어느새 초등학교 2학년이 된 모모와 만 2살이 된 아카네의 이야기이다. 마냥 귀엽기만 했던 모모는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가고, 아카네도 서툴지만 자기 목소리를 내는 가족의 일원이 되어 간다. 서툴게 아카네를 돌보다 엄마에게 혼나는 모모와 아카네를 위해서 나비 호텔로 변신하는 아카네의 양말 탓타와 타이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4권 <아카네와 아빠 늑대편>은 3권에 이어 이혼한 부모로 인해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는 모모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숲에서 아빠 늑대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카네의 모습은 애잔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담담하게 이겨내는 모모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30년에 걸쳐 완성된 이 작품은 일본에서 첫 권이 출간된 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3대에 걸쳐 대물림되면서 유년동화의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작품이다. 유아들의 성장 기록을 보는 듯해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아이들의 눈에 비춰진 세상, 이혼과 죽음 등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혹은 유머러스하게 풀어 놓았다. 모모와 아카네의 순진무구한 말과 행동에 색채를 덧입혀 주어, 평범한 가정의 일상을 생기넘치게 그리고 있는 성장 동화이다.

저자소개

저자 : 마쓰타니 미요코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글 - 마쓰타니 미요코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51년 <조개가 된 아이>로 제1회 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을 받았고, <용의 아이 타로>로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 국제 안데르센 우량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꼬마 모모>, <나의 안네 프랑크>, <말하는 나무 의자와 두 사람의 이이다>, <도깨비> 등이 있다.
 
그림 - 기쿠치 사다오
아오모리에서 태어났다. <꼬마 모모>, <모모와 고양이 푸>, <모모와 꼬마 아카네> 등 '모모네 집 이야기' 시리즈와 <집 지키는 선생님>, <덴과 포장마차> 등에 삽화를 그렸다.
 
옮김 - 햇살과나무꾼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기획실이다.
 
옮긴 책으로는 <느릅나무 거리의 개구쟁이들>, <학교에 간 사자>, <우리 선생님 최고>, <에밀은 사고뭉치>, <바다의 노래>, <다람쥐와 마법의 반지>, <여우 씨 이야기>, <사자와 마녀와 옷장>,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 <책.어린이.어른>, <화요일의 두꺼비>, <우리 집 가출쟁이>,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등이 있고, 직접 쓴 책으로는 <거꾸로 살아가는 동식물 이야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탐험가 허영호>, <아낌없이 주는 친구들>, <흉내쟁이 친구들>, <섬마을 소년의 꿈> 등이 있다.

목차

아빠 없어, 없어 
내가 엄마야 
아빠 늑대 
푸, 돌아오다 
길 잃은 개구리가 아카네 집을 찾아온 이야기 
큰일났어, 큰일났어 
모모는 무지무지 애쓰고 있는데…… 
모모가 헤엄치게 되기까지 
탓타 호텔과 타이타 호텔 
엄마의 까만 모자 
모모의 나들이옷 
엄마 싫어, 마코토 좋아 
탓타와 타이타의 크리스마스 
빨간 썰매 
아카네의 엄마 돕기 
인동덩굴 주문 
들판에서 
언니한테 줄게 
탓타, 타이타와 헤어지다

책속으로

[본문 중에서]
 
“새는? 새는?”
아카네가 깜짝 놀라 늑대한테 달려들어 뒤꿈치를 들고 늑대 입을 쩍 벌렸어요.  
아무리 입 안을 들여다봐도 작은 새는 보이지 않아요.
늑대가 아빠 목소리로 말했어요.
“아카네도 먹어 버릴까? 아카네는 잡아먹고 싶을 만큼 귀여워.”
하지만 아카네는 아빠 목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새는? 새 없어, 새 없어.”
아카네는 늑대 배에 얼굴을 딱 붙이고 털을 확 잡아당겼어요.
“새야.”
그러자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늑대 배에서, 아니 늑대 배꼽 아래쪽에서 아주아주 고운 소리가 들리지 않겠어요? (-42p)

 
어머나, 세상에. 아카네가 원고지에 뭔가를 적고 있어요. 원고지는 네모 칸이 가득 쳐진 종이로, 한 칸에 한 글자씩 써 넣을 수 있어요. 아카네는 칸칸이 한 자씩, 자기가 만들어 낸 글자를 또박또박 정성껏 써 넣고 있었어요.
“어머나, 굉장하네. 이걸 전부 아카네가 썼어? 정말 대단해.”
엄마는 아주 감탄했어요.
“엄마한테 이거 줄 거야. 엄마한테 ‘이거 하세요.’ 할 거야.” 
아카네가 엄마한테 종이를 내밀었어요.
“어머, 엄마한테 주는 거야? 정말 고마워. 소중히 간직할게.”
“아냐. 돕는 거야, 엄마 돕는 거야.”
“응? 덮는 거? 아, 이걸로 뭘 덮으라고?”
“아냐, 아냐.”
아카네는 발을 콩콩 굴렀어요. 아이 참, 이렇게 열심히 글 쓰는 일을 도왔는데, 엄마는 하나도 몰라 줘요. (-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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