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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 신학, 복음 회심 전도 고난의 여행자

탁양현 지음 | 퍼플 | 2019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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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4059700
쪽수 233 쪽
크기 153 * 22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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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1장. 使徒 Paul 神學 一般



哲學처럼 虛妄한 학문이 있을까? 있다. 神學이다. 그런데 인간존재의 삶이 본래 허망한 탓에, 이런 학문들이야말로 삶 자체를 담아낸다.
그러니 길지도 않은 人生을 살아내면서, 이러한 학문을 알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다면, 참으로 서글픈 노릇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무슨 까닭에선지, 현대사회에서 유대민족은 대체로 善의 진영에 배치된다. 그런데 현실세계의 어느 민족이라도 善惡의 측면을 동시적으로 모두 지니고 있음은 周知의 사실이다.
어떻게 유독 유대민족만이 선하고, 이방민족은 악하겠는가. 그런데도 이러한 사유방식은 相對主義的 認識이 유도되지 않는 한, 인간존재에게 本性的인 것이다.
예컨대, ‘Schindler's List’에 그려진 猶太人들의 受難은 역사적 사실이지만, 그것은 그 시대의 史實이며, 그것이 현대의 猶太人의 image로서 규정될 수는 없다.
현대사회에서 유태인은, 세계의 금융과 자본을 실제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유력한 세력 중 하나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세상의 裏面에서 행해지는 그들의 工作과 造作은, ‘스크루지’의 사채놀이처럼 지극히 資本中心的이어서, 결코 善하지 않은 경우가 許多하다.
그럼에도 그들은, 매순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양, 온갖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受難史로써 宣傳煽動한다. 그러니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 유념해야 한다. 이는, 유대민족 기독교문화의 기원에 대해, 오해하며 착각하는 하나의 역사적 事例다.

아울러 예컨대,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뽑아 ‘이브’를 제작했다는 신화적 발상 또한 그러하다. 이로써 유대민족의 문화에는, 조선왕조의 男尊女卑를 넘어서는 지독한 男性優越主義가 배치되게 된다. 현실세계의 여성은 한갓 남성의 갈빗대 하나에 불과하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초의 人間夫婦는 觸手不可의 善惡果를 따먹음으로써, 善의 세계였던 ‘에덴동산’에 善惡의 共居를 초래한다. 이후 基督敎는 善에 대한 간절한 志向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제 현실세계는, 결코 善만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善의 갈망은, 惡에 대한 가혹한 排斥을 동시적으로 작동시킨다.

人類史에서 이러한 유대민족 기독교의 實體에 대해, 최초로 심각하게 苦惱한 사람은, 말할나위 없이 ‘F. W. Nietzsche(1844~1900)’다. 그러한 고뇌 끝에, 니체는 ‘神의 죽음(Gott ist tot)’을 선언한다.
니체는 中世와 近代의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좇아 ‘신의 죽음’을 선언한 것이다. 그런데 上記한 바와 같이, 니체 이후에 世界大戰을 거치면서, 유태인과 기독교는 여전히 새로운 형태의 同一視를 시도하고 있다.
물론 改新敎는 유태인들과의 分離를 실현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늘 그 이면에서는, 유대민족의 수난을 信仰的 基底로 삼을 수밖에 없다.

근대 이후 현대에 이르러, 현실세계의 인간존재들에게는 天賦人權이 보장되었다. 설령 이것이 憲法的 규정에 불과할지라도, 이전의 역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다. 그래서 이제 인간존재들은, 기본적인 自由와 平等을 향유하고 있다.
그런데 애당초 자유나 평등은 실현되기 어려운 認識的 槪念이다. 자유나 평등은 인간존재의 認識(想像) 속에서나 가능할 따름이다. 어쨌거나 현실세계의 모든 인간존재들이 同時的으로 자유로울 수 없으며, 평등할 수 없는 탓이다.

-하략-

저자소개

저자 : 탁양현


그러다보니 여러 이유로, 하늘로부터 부여된 자유와 평등을 부담스러워 하는 현상도 나타난다. 현대에 이르러 그러한 상황을 人文學的으로 정돈한 것이, ‘에리히 프롬’이 논변하는 ‘자유로부터의 逃避’다.
그렇게 자유나 평등으로부터 소외되는 상황에서, 인간존재들이 의지하는 것이 종교이며, 대표적인 것이 基督敎다. 그래서 니체는, 기독교가 그토록 선전하며 갈망하는, 신앙적 삶으로서 도덕적이며 윤리적인 삶의 태도를, ‘노예의 도덕’이라고 비판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현실세계에서 天賦人權的 자유와 평등을 실제적으로 실현하기는 너무도 힘겨우므로, 차라리 그 힘겨움으로부터 도피해버리는데, 그러한 힘겨움으로부터의 도피처가 기독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애당초 ‘主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와 평등만을 전제할 따름이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지 않는다면, 아예 자유와 평등은 말할 나위 없으며, 생명 자체도 존재할 수 없다. 그런 것이 사도 바울을 통해 傳道된 기독교의 福音原理다.

東西古今을 막론하고, 현실세계에서 眞善美를 强辯하는 세력은 지극히 道德主義的이다. 그래서 누구나 자의든 타의든, 그것에 쉬이 수긍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것은 애당초 實現不可다.
이것이 ‘시치프스의 딜레마’가 지속되는 현실세계에서, 자꾸만 인간존재들이 神의 영역인 교회로 도피하는 까닭이다.
그런데 그런 식의 도피처를 찾거나, 그것에 의지하여 삶을 꾸려내는 側은, 그나마 나은 편에 속한다. 실상 현대인의 대부분은, 그저 資本主義體制의 굴레마저도 넘어설 수 없다.
그러니 ‘奴隷道德’의 측에 배치되든, ‘資本道德’의 측에 배치되든, 죄다 派瀾苦海를 표류하는 苦難일 따름이다.

현대사회는 인터넷에 토대를 둔 사이버 세계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기독교는 ‘먹방(맛집)’과 유사한 代理滿足을 주고, 불교는 ‘몸짱(얼짱)’과 유사한 代理充足을 준다. 이러한 비유는 아주 인상적이다.
天國을 도모하고 成佛을 모색하는 양, 현대인들은 자기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먹방’의 대리만족을 위해 온갖 사이트를 찾아헤매고, ‘몸짱’의 대리충족을 위해 갖은 사이트를 찾아나선다.
그런데 어쨌거나, 죄다 自我 自體의 실현은 아니며, 다만 代理的인 실현임을 유념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그것은 실제가 아니며, ‘시뮬라크르’일 따름이다. 그래서 결국, 천국에 가지 않는 한, 현실세계는 천국일 수 없으며, 成佛하지 않는 한, 인간존재는 부처일 수 없다.
그러다보니 그러한 한계를 너무도 잘 인식하는 각 종교는, 자꾸만 道德主義的이며 倫理主義的인 樣態를 드러낸다. 그러니 결국 현실세계의 어떠한 종교도, 마치 애당초 儒敎가 그러했던 것처럼, 지극히 도덕주의적인 종교로서 작동하기 마련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한 번쯤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의 기원에 대해 생각해보는 일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최근 그리스도교의 기원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리가 그 기원에 대해서 생각하고자 하면, 가장 먼저 의문시되는 질문이 있다.
그리스도교의 창시자는 누구인가?
예수인가 아니면 바울인가?
생각해보면, 예수는 어떤 종교를 만들도록 지시한 적이 없으며, 또한 예수는 그리스도교인이 아닌 유대교인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교의 기원을 생각할 때, 예수와 더불어 바울을 떠올릴 수 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바울은 신약성경의 대다수 서신을 기록하였고, 누구보다 그리스도교를 전하는 일에 앞장섰던 사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학자들은, 전통적 그리스도교회가 ‘예수의 종교’ 보다, ‘바울의 복음’에 그 신앙적 기초를 두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바울서신에서, 역사적 예수에 대한 인용이나 언급이, 사실상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략-

목차

▣ 목차 

제1장. 사도 바울 신학 一般
律法根本主義者, Schindler's List, 傳道와 福音의 여행자, 列邦, 
善한 이미지의 猶太人, 시치프스의 딜레마, 眞善美 志向, 神正論,
奴隷道德, 資本道德, 시뮬라크르, 歷史의 非歷史化, 律法과 福音, 
에리히 프롬, 自由로부터의 逃避, logos, 빛, paidagwgov, 異邦人,
異邦人에게 직접 나아감, 回心, Christ code, 世界普遍主義 宗敎,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異邦改宗主義,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
Historical Jesus, 거짓先知者, 디아스포라, Acts of the Apostles, 
F. W. Nietzsche, Gott ist tot, God's righteousness, 終末論, 敎會,
예수의 福音書, 聖靈의 使徒行傳, Peristasenkatalog,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바보스러움(το μωρ?ν το? θεο?), 소설 같은 여행, 
팔레스타인, 아브라함의 言約, 예수 그리스도의 종, 福音의 開闢,
종교적 인간의 鬪爭性, 질서를 거부하는 자들, J. Chrysostom, 
갈라디아서, the friendship motif, paraenesis, 苦難의 여행자,
以信稱義(Justification by faith), 捐補, 남은 者의 神學, 苦難.

제2장. 사도 바울 신학 總論

제3장. 사도 바울 신학 各論
거룩한 主님의 十字架軍兵, 政治神學, 카테콘, 아담의 罪, Creed, 
韓國敎會의 運命, 默示文學, Spritualization, 異端論駁, T. Laato, 
사도 바울의 종말론, 알타이저, 벤야민, 아감벤, synergism, 同行, 
메시아의 再臨, Vincent of Lerins, legalist religion, A. Segal, 
恩寵, 啓示, 펠라기우스와의 論爭, covenantal nomism, 信仰告白, 
버림받은 자들, 熱狂主義, 카르타고 공의회, 中世的 狂氣, Priminius, 
오렌지 공의회, 異端의 時代, J. D. G. Dunn, 포스트모던 思惟方式, 
the New Perspective on Paul, 猶太敎와 基督敎의 不連續性, 
聖靈, 貧困, 飢餓, 不平等, E. P. Sanders, 존 로스, Philip Schaff, 
two-covenant theory, 最後審判, 滿洲中國人, 滿洲朝鮮人, 휘말림,
the Shepherd of Hermas, covenant of grace, catechism, 거듭남, 
The Apostle's Creed, descendit ad inferna, 惡靈에 對抗하기, 
The New Perspective on Paul, 옛 言約과 새 言約의 不連續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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