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프레스트지라운지
KB국민카드, 삼성카드 15% 캐시백
아주 보통의 행복 최인철 랜선 QnA
Prestige Lounge 웰컴기프트 신청
  • 손글씨스타 공통
  • 윤동주문학기행
  • 대회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POD

양명 철학, 조선왕조 이단 사문난적 양명학 윤휴 박세당 정약용

탁양현 지음 | 퍼플 | 2018년 12월 28일 출간
  • 정가 : 8,500원
    판매가 : 8,500 [0%↓ 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250원 적립 [3% 적립] 안내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혜택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예상출고일 : 10월 06일 출고 예정
    양장도서 예상출고일보다 2-3일 추가 기간소요 배송일정 안내

본 상품은 주문 후 제작되는 맞춤도서입니다.
주문 기간에 따라 도서 출고일은 최소 3일에서 최대 8일이 소요됩니다.

취소/반품에 대한 안내(필수)
POD도서는 고객 주문 후 제작되는 도서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 반품이 절대 불가하니 이점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4059274
쪽수 177 쪽
크기 153 * 225 mm
  • * POD도서는 도서를 전자파일로 보유하고, 주문 시 책의 형태로 인쇄/제본되는 도서입니다. 디지털 데이터로 제작하므로,
     출판사에서 제작한 일반도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자 파일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 POD도서는 주문 후 제작이 진행되므로, 실제 배송까지는 시일이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 POD도서는 판매자가 지정한 형태로 판형과 제본, 칼라와 흑백 등의 인쇄가 이루어집니다.
  • * POD도서의 판매 가격은 제작단가의 조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POD도서는 별도의 부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책소개

제1장. 王守仁의 陽明學



1. 主觀的 觀念論者 王陽明

王守仁(1472~1528)은, 중국 明나라의 정치인이고 교육자이며 사상가이다. 陽明學의 창시자이며, 心學의 集大成者로 꼽힌다. 號는 陽明, 字는 伯安이다. 明代(1368~1661) 中期의 대표적 철학자로서, 정치가이며, 주관적 관념론자이다.
明나라 초기에는 朱子學이 지배적이었는데, 이에 대해 그는 독자적인 儒學思想을 내세우고, 특히 陸象山의 사상을 계승하였다. 그의 사상은 知行合一, 靜座法, 致良知 등을 원리로 하는데, 이것들은 또한 그의 사상 발전의 단계를 가리키기도 한다.
그의 사상을 통해 일관하고 있는 것은, 物의 理, 즉 우리의 마음이며, 우리의 마음 이외의 곳에서는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하는 말에서 보이는 바처럼, 心卽理라는 주관적 관념론의 입장이다.


2. 王陽明과 陸象山

陽明學을 불러일으킨 陸九淵(1139~1192)은, 중국 南宋의 사상가이다. 字는 子靜, 號는 象山, 諡號는 文安이다. 撫州 金谿縣(江西省) 사람으로, 兄인 九韶와 함께 학문으로써 이름을 남겼다. 1172년(乾道 8년) 진사시험에 합격한 후, 지방관으로 종사하면서 자제교육에 종사했다.
陸象山 사상의 특색은 心卽理이다. 그에게 있어서의 理는, ‘천지가 천지여야 할 것’으로서, 그 입론의 기초는 宋代의 다른 사상가와 다른 바가 없다. 그런데 理는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파악하느냐 하는 점에 있어서는, 北宋 이래 개개의 사상가에 따라서, 논리의 입증이 달랐다.
그것은 주로 그와 같은 존재의 窮極者(존재를 존재로 하는 것)와 ‘나’인 주체와의 관계에 있어서, 경향을 달리했던 것이다. 陸象山은 이에 대해서, 마음(心)은 一心이며, 理는 一理이다. 이 心은 이 理여서, 둘로 나뉘어 있는 一은 없다고 말하고, 우주 안의 一은 자신의 分內의 一이며, 자신의 분내의 一은 우주 안의 一이라고 했다.
다시 사람의 心은 지극히 靈(뛰어나다)하고, 이는 지극히 분명하다. 사람은 모두 이 心을 가졌고, 心은 모두 이 理를 지니고 있다고 했다. 이는 朱子가 格物致知論에서 주장한, 一物에 一理가 있고, 事事物物의 理를 밝힘으로써 만물의 일리를 얻는다는 논리와는 다르다.


-하략-

저자소개

저자 : 탁양현


3. 陸象山의 心卽理

陸象山의 理는 사물에 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와 같은 존재의 理는, 그것을 그것이라고 조정하는 바, 나의 마음 속에 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나의 마음이 理 그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존재를 존재하게 하는 것, 즉 理는 내 마음의 理라고 하여, 心卽理를 설파한 것이다. 따라서 이 一心이 만물의 理이기 때문에, 나의 마음에는 여하한 물건도 부가할 필요가 없고, 마음을 가리고 있는 惡弊만을 제거하면 된다.
그래서 독서 강학이라든지 사색 등도 도리어 유해하다고 한다. 그의 유명한 “六經은 나의 註脚에 불과하다”는 말은, 이러한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이다.
太極圖說을 둘러싼 朱子와의 논쟁의 핵심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朱子가 陰陽二氣와 道를 形而上下로 나누고, 無極이면서 太極인 것을 道, 즉 理라고 한 데 대하여, 象山은 無極은 老子의 말이니, 易의 太極이라는 말로 족하다고 하였다.
즉, 易에서 “一陰 一陽, 이를 道라고 한다”고 하였듯이, 그는 도설의 위작론을 더하여, 더욱 격렬한 논쟁으로 朱子에 대항하였다. 象山의 사상은 명대의 陳白沙를 거쳐 王陽明에게 영향을 끼쳤다.


4. 陸象山의 心卽理, 朱熹의 性卽理

陸象山은 어려서부터 재능이 뛰어나 관직에 올랐으나, 곧 물러나 貴溪(江西省 廣信府)의 象山에 강당을 짓고, 후학 양성에 전념하였다. 당시 유일한 석학이었던 朱子와 대립하여, 중국 전체를 兩分하는 학문적 세력을 형성하였으나, 사상적 계보로는 모두 程顥(明道)와 程?(伊川)의 학문을 계승하였다.
다만 朱子가 程伊川의 학통에 의한 道問學(問學第一)을 보다 존중한 데 반하여, 象山은 程明道의 尊德性(德性第一)을 존중하였기 때문에, 朱子는 格物致知의 性卽理說을 제창하였고, 象山은 致知를 주로 한 心卽理說을 제창하였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客觀的 唯心論과 主觀的 唯心論으로 불린다. 朱?陸의 交遊는, 1175년 呂祖謙의 권고로 鵝湖寺(江西省 鉛山縣)에서 처음 이루어져, 평소의 講學 요점에 대한 論辨을 벌였으나,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헤어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학문을 존중하여, 道義的 交遊는 변하지 않았다. 象山의 학문은 그의 제자 楊慈湖 등에 의하여 江西, 浙江 각지에서 계승·성행하였다.
한때 朱子學에 의하여 압도되기도 하였으나, 明代의 王陽明에 이르러 다시 계승·발전하였다. 주요저서에 語錄, 書簡, 文集을 수록한 象山先生 全集(36권)이 있다.


5. 王陽明과 李卓吾에게 계승되다

陸象山은, 동시대 朱子의 학설을 서간이나 토론으로 비판하면서, 후에 陽明學으로 발전하는 陸學을 정립했다. 그의 주장의 핵심은 心卽理이다.
이것은 그가 13세 되는 해에 직관을 통해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과 천지만물은 모두 무궁한 우주 가운데 있다는 것을 기초로 하여, 이로부터 우주는 하나의 理로 충만되어 있으며, 인간에 있어서는 그 마음이 理라는 명제를 정립하였다.
마음(心)을 理와 일체화한다는 입장에서, 마음(心)을 性과 情, 道心과 人心, 天理와 人慾으로 구별한 朱子의 학설에 반대하였다.
또한 마음(心)을 중시하는 그의 태도는, 경서와 독자의 관계를 역전시켜, 陸經을 吾心의 注釋이라고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인간의 본심을 ‘仁, 義, 敬(兄), 愛(親)의 마음’으로 해석했는데, 이러한 해석은 봉건 도덕의 절대화와 봉건 질서 유지에 기여했다.
사실 그는 만년에 호북성 荊門의 지사로서, 계급 모순의 조화에 힘쓰고, 어느 정도 치적을 쌓았다.
그의 학설은 明代의 王陽明에게 계승되어, 주관적 관념론을 완성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또 마음(心)을 童心으로 해석한, 陽明學 左派의 李卓吾에 의해, 봉건 질서와 道學(朱子學)에 대한 비판의 무기로 전화되었다.


-하략-

목차

▣ 목차 




제1장. 王守仁의 陽明學
1. 主觀的 觀念論者 王陽明
2. 王陽明과 陸象山
3. 陸象山의 心卽理
4. 陸象山의 心卽理, 朱熹의 性卽理
5. 王陽明과 李卓吾에게 계승되다 
6. 知行合一, 良知
7. 王守仁의 어린 시절
8. 朱子學에 懷疑를 품다
9. 道敎와 佛敎에 懷疑를 품다
10. 流配당한 후 復職되다
11. 57세에 죽다
12. 朱子學이 敎條化되다
13. 孟子의 良知 
14. 李卓吾의 陽明學
15. 焚書, 續焚書, 續藏書
16. 李卓吾의 어린 시절
17. 老莊學과 陽明學에 관심을 갖다
18. 童心說과 男女平等說을 주장하다
19. Matteo Ricci를 만나다
20. 異端으로서 彈劾과 禁書
21. 出家하여 僧侶가 되다 
22. 76세에 獄中에서 自殺하다 
23. 朱元璋에 의해, 朱子學이 官學이 되다 
24. 孟子의 革命思想을 탄압하다 
25. 聖人이 되려고 공부하는 것이다 
26. 儒學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朱子學이 잘못된 것이다 
27. 孔子처럼, 朱子도 晩年의 思想이 옳다 
28. 心卽理, 마음이 세상 自體다 
29. 朱子學, 君子는 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 
30. 陽明學, 君子는 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다 
31. 王陽明이 modernist여야 할 까닭은 없다 
32. 동아시아에서 陽明學의 영향 

제2장. 朝鮮儒學과 陽明學

제3장. 現代哲學과 陽明學

Klover 리뷰 (0)

구매하신 책에 Klover 리뷰를 남겨주시면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리뷰쓰기
0 /10
좋아요
잘읽혀요
정독해요
기발해요
유용해요
기타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북로그 리뷰 (0) 전체보기 쓰러가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