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돌베개 - (춘원) 이광수 수필집
- 평생 소장 수필
- [필독서] 현대문학 수필(20편 수록)
- '무정'작품: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추천 필독도서 선정 작가
이광수
李光洙 (1892∼1950) 소설가.
호는 춘원(春園). 평북 정주 출생으로 1917년 한국 최초의 장편소설 [무정]을 발표하였다.
1907년 안창호(安昌浩)를 만나 감동받고, 톨스토이 문학에 심취했다.
최남선과 함께 한국 신문학의 개척자이며 소설가로 그의 행보는 한국 현대문학이 걸어온 길이라고도 할 수 있다. 1917년 단편소설 [소년의 비애] [어린 벗에게] 등을 [청춘(靑春)]지에 발표했다. 그밖에 현대소설로 [흙] [유정(有情)] [사랑] [무명(無明)] 등을 썼다. 조선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남선, 홍명희와 더불어 조선의 3대 천재로 대표되었던 인물이었다.
1950년 6월 한국 전쟁때는 서울에 있다가 북한 인민군에게 납북되었다가 그간 생사불명으로 있다가 1950년 병사했다.
제01편. 성전 삼 주년(聖戰三週年)
제02편. 감사(感謝)와 사죄(謝罪)
제03편. 사랑
제04편. 어린 영혼(靈魂)
제05편. 연분(緣分)
제06편. 손가락
제07편. 잊음의 나라로
제08편. 병창어(病窓語)
제09편. 상해 이일 저일
제10편. 서백리아(西伯利亞)의 이갑(李甲)
제11편. 죽은 새
제12편. 뻐꾸기와 그애
제13편. 죄(罪)
제14편. 성조기(成造記)
제15편. 여름의 유모어
제16편. 죽염기(竹鹽記)
제17편. 영당할머니
제18편. 봉아의 추억
제19편. 서울 열흘
제20편. 돌베개
#일러두기
“이광수“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를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만을 반영하였다. 일부 낱말과 뜻을 현대어로 수정하였다.(작품 원문의 한문 병행 표기와 문장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다.)
목차
머리말
이광수(李光洙) BEST 수필집 (20편)
* 조선 말 3대 천재 작가
('무정'작품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추천 필독도서 선정 작가)
제01편. 성전 삼 주년(聖戰三週年)
제02편. 감사(感謝)와 사죄(謝罪)
제03편. 사랑
제04편. 어린 영혼(靈魂)
제05편. 연분(緣分)
제06편. 손가락
제07편. 잊음의 나라로
제08편. 병창어(病窓語)
제09편. 상해 이일 저일
제10편. 서백리아(西伯利亞)의 이갑(李甲)
제11편. 죽은 새
제12편. 뻐꾸기와 그애
제13편. 죄(罪)
제14편. 성조기(成造記)
제15편. 여름의 유모어
제16편. 죽염기(竹鹽記)
제17편. 영당할머니
제18편. 봉아의 추억
제19편. 서울 열흘
제20편.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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