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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 2 (제3편~제8편)

신채호 (탁양현 엮음) 지음 | 퍼플 | 2016년 1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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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4044157
쪽수 215 쪽
크기 153 * 22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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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3편. ‘3조선’ 분립시대





제1장. ‘3조선’ 총론





1. ‘3조선’은 ‘신조선’, ‘불조선’, ‘말조선’이다

종래의 각 역사책에 ‘3조선’ 분립의 사실이 빠졌을 뿐 아니라, ‘3조선’이라는 명사까지도 ‘단군’, ‘기자’, ‘위만’의 세 왕조라고 억지 해석을 하였다.
‘3조선’은 ‘신’, ‘불’, ‘말’ ‘삼한’의 분립을 말한 것이니, ‘신한’은 대왕(大王)이요, ‘불’, ‘말’ 두 한은 부왕(副王)이다. ‘삼한’이 ‘삼경(三京)’에 나뉘어 있어 ‘조선’을 통치하였음은, 이미 제 1편에서 말하였거니와, ‘3조선’은 곧 ‘삼한’이 분립한 뒤에 서로 구별하기 위하여, ‘신한’이 통치하는 곳은 ‘신조선’이라 하고, ‘말한’이 통치하는 곳은 ‘말조선’이라 하고, ‘불한’이 통치하는 곳은 ‘불조선’이라 하였다.
‘신’, ‘말’, ‘불’ ‘삼한’은 ‘이두문’으로 ‘진한(辰韓)’, ‘변한(弁韓)’이라 기록된 것이고, ‘신’, ‘말’, ‘불’ ‘3조선’은 ‘이두문’으로 ‘진(眞)’, ‘막(莫)’, ‘번(番)’ ‘3조선’이라 기록된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신채호 (탁양현 엮음)


지은이 신채호(申采浩)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1880.11.7.~1936.2.21)는 충청남도 대덕군 산내면 어남리 도림마을에서 태어났다.
19세인 1898년 가을, ‘성균관’에 입학한 ‘신채호’는 그곳에서 일부 진보적인 유학을 접하면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점차 민족주의적 세계관을 갖게 된다.
‘신채호’는 1905년 26세에 ‘성균관’ 박사가 되었으나, 관직에 나아갈 뜻을 버리고, ‘황성신문’에 논설기자로 입사하여, 애국계몽운동 이론가로서 문명(文名)을 떨치게 된다.
논설기자로 입사한 지 얼마 후 주필이 되었으며, 1910년 ‘중국’으로 망명하기 전까지 애국적 계몽논설과 사론을 집필하고, ‘독사신론’, ‘이순신전’, ‘최도통전’ 등 역사물을 연재하였다.
1911년에는 독립운동을 위하여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으로 갔다. 1913년에는 ‘상해’로 가서 ‘박달학원(博達學院)’을 세워 중국에 있는 한국청년들의 민족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하였다.
이듬해 ‘봉천성’ ‘회인현’의 ‘동창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국사교육을 시키는 한편, ‘조선사(朝鮮史)’를 집필하기도 하였으며, 이 시기에 ‘만주’ 일대의 ‘고구려’와 ‘발해’의 유적을 답사하면서, 민족사학의 실증적 토대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1918년경부터 ‘북경대학’에서 한국사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동 대학에 소장돼 있는 중국의 역대사료와 문집을 집성해 놓은 ‘사고전서(四庫全書)’를 섭렵하며, ‘이석증’, ‘채원배’와 친교를 맺었는데, 그들은 ‘중국’ 무정부주의 초창자들이며, 5.4운동의 정신적 지주이였다. 이때부터 ‘신채호’는 무정부주의에 대한 사상적 기반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1923년 1월, ‘상해’ 국민대표회의가 실패로 끝나자 크게 실망하여 칩거하면서 국사연구에 종사하며,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 ‘조선사연구초(朝鮮史硏究艸)’를 집필하여 근대민족사학을 확립하는데 박차를 가하였다.
1924년에 집필된 ‘조선상고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씌어 진 본격적인 근대 역사방법론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 시기에 그가 이미 서구의 근대 역사이론과 사회과학이론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엮은이 탁양현(卓良炫)

≪인문학 여행자 탁양현의 동아시아 여행기≫
≪삶이라는 여행(장편소설)≫
≪老子의 정치학≫
≪莊子의 예술철학≫
≪三峯 鄭道傳의 朝鮮經國典(번역서)≫
≪熱河日記(번역서)≫
≪莊子(번역서)≫
≪論語(번역서)≫
≪中庸(번역서)≫
≪臨濟錄(번역서)≫

목차

제3편. ‘3조선’ 분립시대 

제1장. ‘3조선’ 총론  15
1. ‘3조선’은 ‘신조선’, ‘불조선’, ‘말조선’이다 
2. ‘한자’와 ‘이두문’에 의한 혼동으로써 ‘3조선’은 잘못 알려졌다 

제2장. ‘3조선’의 위치와 범위  17
1. ‘한(韓)’은 왕이란 뜻이다 
2. 전쟁의 세상에 고정된 국경은 없는 법이다 

제3장. 기록상 ‘3조선’을 구별할 조건  19
1. ‘3조선’은 역사적으로 재조명되어야 한다 
2. ‘중국’의 ‘역사서’들은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다 
3. 각종 사료를 종합하여 ‘3조선’의 역사를 구성하다 

제4장. ‘3조선’ 분립의 시초  23
1. 기원전 4세기경에 ‘3조선’이 분립했다 
2. ‘3조선’의 후손들 
3. ‘3조선’이 분립한 뒤에는 ‘신한’이 셋이 되었다 

제5장. ‘3조선’ 분립 후의 ‘신조선’  27
1. ‘신조선’의 왕 ‘모갑’이 ‘불리지’의 옛 땅을 회복하다 
2. ‘연’나라의 장군 ‘진개’가 ‘조선’을 침략하다 
3. ‘진개’에 관한 역사적 기록은 신뢰할 수 없다 
4. ‘연’나라의 장성과 ‘진’나라의 장성 
5. ‘장량’이 ‘조선’에 구원을 청하다 
6. ‘조선’과 ‘진시황’과 ‘만리장성’ 
7. ‘조선’과 ‘흉노’ 
8. ‘흉노’가 ‘조선’을 침략하다 

제6장. ‘3조선’ 분립 후의 ‘불조선’  33
1. ‘불조선’과 ‘신조선’이 잃어버린 영토 
2. ‘진’과 ‘조선’의 경계는 ‘패수(헌우란)’다 
3. ‘대단군’의 ‘왕검성’은 세 곳이었다 

제7장. ‘3조선’ 분립 뒤의 ‘말조선’  37
1. ‘말조선’의 국호를 ‘말한’으로 고치다 
2. ‘마한’은 ‘백제’가 아니다 
3. ‘신라’의 ‘마립간’은 ‘말한’을 왕의 호칭으로 사용한 것이다 
4. ‘북삼한’과 ‘남삼한’을 분별되어야 한다 
5. ‘낙랑 25국’은 ‘낙랑군 25현’이 아니다 
6. ‘삼한’의 여러 나라들 

제8장. ‘3조선’ 붕괴의 원인과 결과  45
1. ‘3조선’이 한꺼번에 무너져버린 까닭 
2. ‘3조선’의 파탄 이후 ‘쟁웅(爭雄)’ 시대가 되다 


제4편. 열국(列國)의 쟁웅(爭雄) 시대 

제1장. 열국의 연대  49
1. ‘고구려’의 연대 
2. ‘신라’가 ‘고구려’의 연대를 축소했다 
3. 연대뿐만 아니라 국경도 축소했다 
4. 연대만이 아니라 국경도 축소했다 
5. ‘부여’의 국경 
6. ‘한’나라 ‘4군’의 국경 
7. ‘낙랑국’의 국경 

-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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