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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언어의 관습성: 인지언어학과 코퍼스언어학적 탐구

Handl(저)/김동환-이미영(역) 지음 | 공감엔피엠 | 2016년 03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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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114017
쪽수 520 쪽
크기 153 * 22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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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은유와 환유라는 비유 언어의 관습성을 인지언어학과 코퍼스언어학에 비추어 조명하려는 혁신적인 시도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은유와 환유라고 하면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이기 때문에 관습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은유와 환유가 처음 사용되었을 때는 신선하고 새롭지만 빈번하게 사용되면서 우리의 사고에 고착화되어 관습성을 획득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특히 비유 언어의 관습성이 모든 비유 표현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해명하기 위해 저자는 코퍼스언어학을 활용한다. 동일한 개념적 은유를 기반으로 하는 은유 표현들이지만, 관습성에서는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개념적 환유와 환유 표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비유 언어의 관습성을 가정하면서, 저자는 비유 언어의 관습성을 지배하는 규칙을 탐구하고자 하고, 비유 언어가 특정한 언어 공동체에서 수용되려면 어떤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다루는 쪽으로 나아간다. 특히 모든 은유와 환유가 동일한 규칙의 지배를 받는 것인지, 아니면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도 다룬다.
이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이자 장점을 은유와 환유를 동일한 비중으로 다룬다는 것이다. Lakoff & Johnson(1980)의 Metaphors We Live By가 출간 이후로 비유 언어 중에서 은유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었고, 환유를 비롯한 다른 비유 언어들을 보조적인 수단으로서 언급만 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은유와 환유를 동등하게 다루고, 심지어는 은유보다 환유를 더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저자의 의도가 표명되기도 한다.
이 책의 마지막 특징은 개념적 은유와 환유의 실례인 은유와 환유 표현들에 대한 상대적인 빈도를 관습성의 기준과 관련해 분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비유적 의미가 다른 비유적 의미보다 선호된다는 것이 코퍼스 연구의 결과에서 나타나는데, 저자는 그 이유도 논의하면서 비유 언어의 관습성을 개념적 사상의 층위에서만 고려해서는 그것을 분석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한다.

저자소개

저자 : Handl(저)/김동환-이미영(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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