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철학은 무겁거나 어려운 것만이 아니다. 철학은 우리의 본질 (삶, 죽음)을 묻는 것으로 항상 우리 생활 속에 있다. 그러나 기존의 철학서는 어렵고, 무겁고, 너무 학술적이어서 재미가 없다. 서정적이며 한 편의 시나 수필을 읽듯이 술술 넘어가는 철학을 대하고 싶었다. 감동이 있는 철학 산문시를 쓰고 싶었다.
저자소개
저자 : 차광명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정치학과 졸업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1대학교 정치학(세부전공 외교) 석사
현재 대한민국 국회에서 근무
목차
Chapter 1. 세상의 모든 슬픔이 내 가슴으로 밀려온다.
Chapter 2.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비판
Chapter 3. 보다 나은 삶과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