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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밥

홍윤표 지음 | 한국문학방송 | 2015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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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3200962
쪽수 135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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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조는 한국 문학사가 낳은 가장 짧은 형태의 정형시이다. 우리 민족이 천년 넘게 갈고 다듬고 빛내온 민족시가이다. 우선은 3장 6구 12음보(3장 12마디)라는데 더욱 매력 있는 장르다. 또한 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으로 모두 12개의 음보를 지닌데 독특한 의미를 지닌다.
첫 시조집을 낸 뒤 20년이 흘렀다. 빠른 세월을 접고 두 번째 시조집 ‘어머니의 밥’을 엮는다. 이번 시집은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주간님께서 출판의 대문을 열어 주셨다. 큰 의미를 가지고 현 시대에 발맞추어 책시집이 아닌 전자시집으로 펴낸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시집을 열어서 읽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다. 그러나 민족시 임에도 불구하고 시조를 읽고 전승하는 인구가 매우 적다. 그러나 나는 민족시인임을 자부하면서 누구나 이 시조집이 쉽게 접할 수 있어 읽혀지길 바란다.
― 홍윤표, 시인의 말(책머리글) ‘두 번째 시조집을 엮으면서’

저자소개

저자 : 홍윤표


지송 홍윤표 시인
ㅇ충남 당진출생(1950)
ㅇ한국방송대, 경희대 행정대학원 졸업
ㅇ‘문학세계’, ‘농민문학’, ‘시조문학’ 등단
ㅇ당진시인협회, 호수시문학회 창립
ㅇ충남문인협회 부지회장. 당진문인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ㅇ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한국시인협회, 경희대문인회 회원ㅇ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예술가곡사랑회 회원
ㅇ초부향토문화상, 영광의 충남인상, 허균문학대상, 충남문학작가상, 한국농민문학작가상, 예총창작상, 사랑스런 방송대인상, 정훈문학상 수상
ㅇ시집 ‘겨울나기’, ‘학마을’ ‘꿈꾸는 서해대교’, ‘삼청동 까치집’ 외 다수
ㅇ시조집 ‘아미산 진달래’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맑고 향기롭게
가는 길 
선운사  
고향 같은 울릉도  
곤파스 통곡  
구제역  
단감  
대금  
대추나무  
맑고 향기롭게 
백령도  
북 소리  
분홍꽃 길  
어머니의 밥  
울릉도의 밤  
진달래꽃  
처서에  
춘설  
코스모스  
하수구를 심다  
한말, 그대 이름 앞에서  
한옥마을  
한로 무렵  
시인 묘지 

제2부 미래의 숲
개의 마음  
광야를 바라보면  
궁남지  
금낭화  
김기사.com  
깨진 약속  
눈꽃  
도봉서원  
독도  
등꽃  
면천읍성  
미래의 숲  
사비성
서광 올린 산성이여 
세상길 걷다보면  
수족관  
애견일기  
연등축제  
외암마을  
울릉도 산책  
촉성루  
한라산 오후  
화조도 
황태덕장  
추암 해변 

제3부 백조의 꿈
가을소묘
갈대밭  
고구마  
금강초롱  
동계 올림픽 
둘레산길  
마곡사  
무소유  
백조의 꿈  
백목련  
빨래소리  
삼나무 숲  
수능 앞날에  
수족관  
미래의 숲  
야생조수  
궁남지 연꽃  
아침을 뽑다  
조령을 넘으며  
진달래 축제  
철없는 호수  
청량산  
코스모스  
흔적  
꽃 중년

제4부 안국사 미륵
초롱꽃  
금낭화 숨결  
꽃 문을 열고  
꽃 소식  
두견총
맥문동 
모란꽃 오월  
무정한 갈대숲  
보리꽃 여물 때  
사려니 숲  
신호등  
안국사 미륵  
고구마  
여정  
울릉도와 독도  
월미포구  
이민 역사관에서  
이순에  
인생  
저항의 꽃  
제주 돌 공원  
한 여름 능소화  
함박눈  
화양계곡 

작품해설 | 시조에 담은 겨레의 얼과 정서_리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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