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제9회 스토리공모전
[점포] 꿈나무 어린이 독서통장
[고정]VORA
[고정]sam7.8 홍보
  • 교보인문기행
  • 교보 손글씨 2020 폰트 오픈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문고 SNS 공식 계정 이벤트
  • 교보손글씨대회
<
POD

주머니 속에 잠든 세월

심재기 지음 | 한국문학방송 | 2015년 07월 08일 출간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10,000 [0%↓ 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300원 적립 [3% 적립] 안내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혜택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예상출고일 : 04월 23일 출고 예정
    양장도서 예상출고일보다 2-3일 추가 기간소요 배송일정 안내

본 상품은 주문 후 제작되는 맞춤도서입니다.
주문 기간에 따라 도서 출고일은 최소 3일에서 최대 8일이 소요됩니다.

취소/반품에 대한 안내(필수)
POD도서는 고객 주문 후 제작되는 도서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 반품이 절대 불가하니 이점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136928
쪽수 155 쪽
크기
  • * POD도서는 도서를 전자파일로 보유하고, 주문 시 책의 형태로 인쇄/제본되는 도서입니다. 디지털 데이터로 제작하므로,
     출판사에서 제작한 일반도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자 파일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 POD도서는 주문 후 제작이 진행되므로, 실제 배송까지는 시일이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 POD도서는 판매자가 지정한 형태로 판형과 제본, 칼라와 흑백 등의 인쇄가 이루어집니다.
  • * POD도서의 판매 가격은 제작단가의 조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POD도서는 별도의 부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책소개

내 주머니 속에 머문 시간들이 부끄럽다. 그리고 안쓰럽기만 하다. 그러나 저마다 빛이 다른 색깔로 치장을 하고 형형색색의 표정으로 일어나 소용돌이쳤던 그 시간들은 분명 나만의 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반란이었다. 하여 이제사 방종하고 말았던 그 반란군들의 행렬을 따라 유한이란 시간의 터널을 지나 찰나의 머무름을 털어버리고 무한의 시간 속으로 떠나기를 시도해본다.
하지만 본디 타고난 게으름뱅이가 가는 길에 뇌리 속에 맴돌던 덜 떨어진 푸념 몇 마디 기름 치고 초를 쳐서 시詩라는 이름으로 그럴싸하게 버물러 봤지만 수작이 어설프고 낯짝이 화끈거려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졸작인줄 알지만 살아있었다는 토설吐說만은 해야겠기에 어설피 뱉아 논 푸념들이 강호제현江湖諸賢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는 않을지! 더구나 기존의 몇 작품을 소각시키지 못하고 재수정하여 책으로 묶는 부끄러움을 두 손
바닥으로 다 가릴 수 있으랴마는 염치없이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며 부디 눈살이나 찌푸리지 않았으면 하는 진실 된 바람이다.
늘 깨우쳐주시는 봉강 진동규 시인님, 표지 그림을 주신 김춘식 화백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세상 건너시길 기원하며 살아생전 불효막심했던 부모님 영전에 용서를 빌며 부끄러운 책 한권 올린다.
― 심재기, 책머리글 <시인의 말>

저자소개

저자 : 심재기


‘아동문학’(1990)과 ‘한국시’(1990) 童詩, ‘한국시’ 詩(1992) 등단. 전북아동문학회장, 전북교단문학회장,국제펜클럽전북지회사무국장 역임. 한국아동문학회 기획심의위원. 한국가곡학회 부회장. 전주문인협회장.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공간시인협회 회원.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 회원. 선유도초·중학교장, 가천초등학교장 역임. 동시집 ‘꽃씨’, ‘초록손바닥’, ‘엄마는 육군상병’, ‘뾰로롱 마음을 열어라’. 시집 ‘주머니 속에 잠든 세월’. 창작동요곡집 ‘꿈이란 소원이 펼쳐지는 길’. 가곡집 ‘그리운 이름 하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249곡(가곡, 동요, 칸타타, 뮤지컬 등) 등록. 한국시문학상 본상, 한국아동문화대상 본상, 전북아동문학상, 제19회전북문학상, 제34회한국아동문학작가상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당신
느낌표 없는 봄날  
그 바다에 가면  
가는 길 돌아보며  
거륜리(車輪里) 앞 바다  
당(堂)집 할머니  
내 배는  
사랑하게 하소서!  
눈이 오는 날은  
두향의 넋이여!  
당신 Ⅰ  
당신 Ⅱ  
당신 Ⅲ  
독립기념관  
향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제2부 매미 그 슬픈 노래 
밑알  
매미 그 슬픈 노래 Ⅰ  
매미 그 슬픈 노래 Ⅱ  
매미 그 슬픈 노래 Ⅲ  
벌금해수욕장에 가면  
보름달  
동진강다리에 서면  
비 내리는 용담호  
생(生) Ⅰ  
생(生) Ⅱ  
생사(生死)의 변(辯)  
세월(歲月)  
수련(睡蓮)  
승강장을 지나며 

제3부 호숫가에 신발 벗어 놓고
아내 Ⅰ  
아내 Ⅱ  
아내 Ⅲ  
앉아서 듣구려!  
어둠 Ⅰ  
어둠 Ⅱ  
연(緣)  
일상(日常)  
친구야! Ⅰ  
친구야! Ⅱ  
작은 행복  
한 굽이 세월  
호숫가에 신발 벗어 놓고  
강(江)물  
강물 위에 띄운 편지 

제4부 그리운 이름 하나 
잠 못 이루는 밤 Ⅰ  
잠 못 이루는 밤 Ⅱ  
선(線)  
새벽달  
담  
그리운 이름 하나  
가고 오는 사람아!  
바다  
여명(黎明)  
홀로 서기  
옛날  
님에게  
출근 길  
환희(歡喜)  
돌아가는 길 

제5부 보길도 설음 
해변에서  
다시 출발하는 동안  
강물이 흐른다  
불협화음  
회색병동 Ⅰ  
회색병동 Ⅱ  
한 굽이 세월  
하느님 전상서  
그리워하다  
보길도 설음  
홍도여!  
주머니 속에 잠든 세월  
유달산 자락에 비우고 갈거나  
싣다르타! 

제6부 방칼기 
애마(愛馬)  
달팽이의 슬픔  
사랑하는 사람들 옆에 있으면  
개미  
방칼기  
여보게!  
연습(練習)  
나의 노래  
답답함이 가시겠소  
병(病)  
잠꼬대  
이혼녀  
일찍 일어나는 새  
봄날 선운사에 가면 

작품해설 | 정이 많은 사람 _ 진동규 

Klover 리뷰 (0)

구매하신 책에 Klover 리뷰를 남겨주시면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리뷰쓰기
0 /10
좋아요
잘읽혀요
정독해요
기발해요
유용해요
기타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북로그 리뷰 (0) 전체보기 쓰러가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