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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인싸작가님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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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낭독공감 11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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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걷던 시간 POD도서
  • 저자 김동민 · 맹소영 · 박성민 · 성민경 · 원혜진 · 출판사 글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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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쪽 ㅣ 153 * 225 mm ㅣ ISBN:97911903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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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입은 과묵하고 눈빛은 예리했다. 저자들의 첫인상이었다. 그들은 소통 과정에서 속내를 조심스럽게 내비쳤고, 학습과정에선 묵묵히 귀담아들었다. 하고싶은 말이 많아 보였다.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제돼 있었다. 입밖으로 글감을 털어놓기 보단 가슴 속에 고이 담아 여과하기를 바라는 기색이었다. 저자들의 초고를 읽기 전에 몇 가지 걱정이 앞서곤 했다. 휘갈겨 쓴 글을 내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것을 읽고 내가 어떤 조언을 첨가해야 저자가 좋은 방향으로 글을 이끌어갈 수 있을까. 혹 내가 뱉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자에게 상처가 되거나, 저자의 개성을 침해하진 않을까. 걱정과 달리 글이 잘 읽혔다. 표현법이 성숙하지도 않았고, 비문이 적지도 않았고, 구성이 참신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줄 알았다. 그리고 오랜 시간 본인의 언어를 곱씹는 인내도 갖추고 있었다. 그래서 문장의 뜻이 모호하거나, 표현법이 과하거나, 구성이 엉성해도 읽던 문장에서 다음 문장으로 시선을 옮기는 것에 무리가 없었다. 두 번째, 세 번째 원고를 받아 읽을 때마다 느꼈다. 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과한 표현과 비문을 버리지 않고 말이 되게 고쳤고, 진정성에 힘을 쏟아 구성을 보강했다. 원대한 포부에 휩싸여 논리적인 비약이 심한 글보다 본인을 탐색하고 내제된 벽을 하나하나 깨부수는 글이 주를 이뤘다. 그동안 내가 배우고 다졌던 글을 대하는 어떠한 기준을 내세워도 쉽게 건드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는 이로 하여금 겸허한 마음을 상기시키는 글일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거라 의심치 않는다.

    - 라이팅리더 소설가 정성우

저자소개

목차

  • 들어가며 · 6

    작가소개 · 8

    김동민 _ 동해 · 13

    맹소영 _ 나는 꿈을 꾼다. · 31

    원혜진 _ 체리 케이크 · 67

    이규성 _ 글쓰기, 복수를 위한 고결한 기도 · 93

    한소영 _ 파란 나라를 보았니 · 121

    박성민 _ 25.67 · 147

    이기은 _ 벼랑 밑엔 뭐가 있을까 · 173

    윤지영 _ 인도라서 떠났어 · 199

    이승운 _ 길 · 229

    성민경 _ 어느 날, 인생이 내게 말했다.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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