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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입문30년, 아는형님스토리 POD도서
  • 저자 이상현 출판사 부크크(Bo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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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쪽 ㅣ 153 * 225 mm ㅣ ISBN:979112728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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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이 책은 경찰입문 30여 년의 세월동안 경험한 특별한 일화만을 간추려 한 권의 책에 담았는데, 신임 순경 및 경찰 지망생에게는 30여 년 세월동안 녹아난 경험을 선물하고, 경찰상의 상식을 구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충실한 생활안전 가이드북이 되고자 중요한 부분은 세세한 설명까지 부연하였다. 끝으로 사회적인 현안에 대한 제언을 다루었는데, 조금 무거운 주제이기는 하지만 우리사회의 보다 나은 시스템을 지향하는 마중물 차원에서 거론하게 되었고, 제언을 필두로 독자들에 의해 보다 발전적인 사회 시스템이 완성되었으면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제1장 뜨거운 마패,
    경찰관의 왼쪽 가슴위에 부착하는 흉장에 새겨져 있는 마패는 가슴 심장을 의미한다. 일선 지구대 파출소에서 접하는 사건 중에서 상식을 넘어서는 특별한 유형의 Hot한 사건 일화를 다루고 있으며,

    제2장 달빛미소,
    업무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수 했던 부분과 우리 사회의 그늘진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 이것은 현직 경찰관 후배나 경찰 입문을 염두에 두고 있는 후배들에게 반면교사 차원에서 다루었으며,

    제3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경찰을 상징하는 무궁화를 통해 필자의 인생이 경찰과 연결된 필연적 접점과 위기, 그 속에서 만난 특별한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제 4장 생활 속의 싸이렌,
    도둑을 예방하는 tip, 소주 반잔 음주운전의 진실 등 생활 속에서 유익한 경찰 상식을 다루고 있으며,

    제 5장 참수리의 시선,
    참수리는 경찰관이 착용한 모자에 새겨진 경찰 마크로 머리를 상징한다. 필자가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경찰과 우리 사회 시스템의 문제를 짚어보고 제언을 통해 담론을 이끌어 내기 위한 마중물 차원의 시스템 개선 제언을 소개하고 있다.

    경찰입문 30년, “아는형님스토리”는 우리 사회 공동체의 이익이라는 측면에서 경찰 30년 세월과 함께한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공유함으로써, 관련 분야를 학습하고 연구하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안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인식 확장을 선물하게 될 것이다. 30여 년의 세월과 함께 준비된 필자의 작품이 독자들과의 첫 만남에 부족하나마 작은 선물이 되었음 하는 기대를 품어 보면서 책 출간 인사에 갈음한다.

저자소개

목차

  • 제1장 뜨거운 마패 
    제1화. 신출귀몰 연쇄 강간범의 봉변? 14
    제2화. 여중생 집단 실종 사건 버스정류장에서 발자국 찾기? 22
    제3화. 역대 최강 못 말리는 A여사 27
    제4화. 중요 수배자와 영악한 까마귀 37
    제5화. 경찰관 집 침입한 간 큰 도둑 44
    제6화. 공포탄 1발, 도주하던 범인 발걸음 명중 49
    제7화. 새벽 골목길에서 만난 칼 든 강도 54
    제8화. 습관적 동네 행패 노인을 개선시킨 경찰시스템 59
    제9화. 택시 승객의 똘변? 63
    제10화. 가정폭력, 남편의 분노 폭발 어찌 대응해야 할까? 68
    제11화. 여성 전문 검문왕의 횡보 82
    제12화. 도둑맞게 될 집은 미리 정해져 있다? 86

    제2장 달빛 미소 
    제13화. 반가운 차량 절도범의 미운 짓? 91
    제14화. 날아다니는 도둑? 96
    제15화. 못 말리는 도둑의 끈기 101
    제16화. 보험 안든 차량 과 교통사고 처리 셈법 106
    제17화. 형사님 제발 남편 좀 잡아가 주세요 109
    제18화. 감히 장애인을 건드리다니.. 113
    제19화. 술이 만취해 코골며 자고 있는데 사망? 116
    제20화. 교통위반 했는데 형사입건? 120
    제21화. 고아원 출소 청년의 취업 거부 몸부림 125
    제22화. 70대 할머니 혼비백산 달려온 사연 132
    제23화. 경찰관서 체험한 불량 청소년들의 10년 후 모습? 136

    제3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24화. 머리 위에 떨어진 염산 테러 140
    제25화. 군 복무기간 단련이 경찰관 수련의 터전? 144
    제26화. 경찰종합학교 꼴찌 졸업생의 출발? 149
    제27화. 인도 위를 질주하던 오토바이와 충돌 154
    제28화. 나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다? 158
    제29화. 병실에서 만난 랍비들? 166
    제30화. 일본의 착한 폭주족들? 174
    제31화. 일본 경찰서 엿보기? 179

    제4장 생활 속의 싸이렌 
    제32화. 단독주택 도둑을 예방하는 비법(tip) 183
    제33화. 러시아워 타임 교통사고 어찌 대처해야 하나? 187
    제34화. 보이스피싱과 꼭두각시놀이 191
    제35화. 술에 만취한 폭탄 취객 처리 방법? 200
    제36화. 소주 반잔 마셨는데 음주 운전이라고? 204

    제5장 참수리의 시선 
    제37화. 피의자 인권 존중은 인권 저울의 균형을 바로잡고 시작해야 207
    제38화.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나다 214
    제39화. 형사사건 물적피해 국가 지원 및 로스쿨 인력 1,555명 일자리 창출 제언 218
    제40화.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지원시스템 소개 및 필자 제언 비교 226

회원리뷰 [총 3] 리뷰쓰기

[서평]아는형님스토리 | hyun** | 2019.12.23 | | 추천:0

어느 한 분야에서 30년을 헌신했다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분명하다.

지금이야 고시촌에서 머리에 끈을 질끈 묶고 공부를 해도 붙기 힘든 직종이 경찰이지만

과거에는 기피직종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몇 년전, 아들녀석이 요즘은 가기 힘들다는 의경에 지원했을 때 오래전 시위현장에서

방패를 들고 최루탄을 견디던 전경들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무거웠다.

결국 탄핵정국과 맞물려 시위현장에서 고생 꽤나 하다가 제대한 것이 작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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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기도 어렵다는 시절이니 의경출신은 경찰채용 때 가산점이 조금 있다는 얘기를 들은터라

경찰이 되어보면 어떨까 물었었다. 하지만 일언지하에 거절이다. 하긴 나도 뭔가 고단해보이면서

위험하게 느껴지는 경찰직은 썩 내키지 않았다.

내 우려는 이 책을 보면서 확인을 한 셈이다. 경찰공무원은 희생과 봉사정신이 없이 단순한

직업으로만 생각한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직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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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엔가 TV프로그램에서 일선 파출소에서 근무해보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방영했었다.

아주 리얼하게 촬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선 현장에서의 그들의 모습은 정말 힘들게

보였다. 무전취식에 주취자들의 난동에 폭행과 고성방가...정말 끝도 없는 출동의 연속.

그들도 가정에서는 귀한 자식이고 남편이고 아빠일터였다.

인간적으로 분노에 사로잡히는 일들이 또 얼마나 많겠는가.

그런 어려운 점들이 아주 리얼하게 그려져 지나가다 파출소에 들러 피로회복제라도 권하고

싶은 마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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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사고도 자주 당하고 심지어 폭행자로 몰려 고소를 당하는 일도 있다. 얼마 전

주취폭력자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폭행경찰로 몰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던 여경사건이

떠오른다. 결국 오해가 밝혀졌지만 당사자는 사회의 경종을 울리기 위해 재판을 청구했단다.

이런 현장에 내 아들이 혹은 딸들이 출동해야 한다면 어떤 부모가 걱정스럽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하는 사명이니 그 어려움을 대신하는 경찰에게 무한 감사의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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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느낀 팁들도 가득하다. 건물 구조상 도둑이 잘 드는 집이 있고 또 어떻게

방비해야 도둑을 예방하는지, 보이스피싱에 피해를 입지 않는 방법등 생생한 팁은 일반 시민이나

현지경찰, 혹은 신임순경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의 오랜 경험을 담담히 써내려간 글에서 그의 남다른 '촉'과 섬세함이 느껴진다.

가끔 억울하게 몰려 합의금을 내줘야하는 일도 생기고 심지어 다치거나 생명에 위협을 느끼기고

할 것이다. 언젠가 사제권총을 만들어 도주하던 사람을 쫓던 경찰이 그 총에 맞아 사망한 사고도

떠오른다. 물론 이춘재사건처럼 과도한 실적추구로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모는 경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찰들은 이렇게 위험한 현장을 뛰어다니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안다.

과거에 비해 경찰에 대한 인식도 좋아졌지만 현장에서 범인의 인권을 더 우선해 총의 사용이

제한되는 것은 시정되었으면 한다. 총으로 쏘아 잡는 것보다 던져서 잡으라는 우스개 소리는

현장의 경찰들이 자조섞인 한숨이 아니겠는가.

기존작가들처럼 세련된 문장은 아니지만 30년 내공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은

현직의 경찰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퇴직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소명을 다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찰입문 30년 아는형님스토리 | qlqk** | 2019.12.19 | | 추천:0
#에세이 #경찰입문30년아는형님스토리 | phi0** | 2019.12.18 |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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