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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 우울 POD도서
  • 저자 이수근 출판사 공감엔피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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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쪽 ㅣ 148 * 210 mm ㅣ ISBN:97911871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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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이수근의 시집 “낡은 우울”은 공감각의 향연이고, 혼합된 은유의 향연이다. 시인은 이 시집에서 먼 시간과 가까운 시간, 가까운 공간과 먼 공간, 타인의 사상과 자신의 사상을 오가며 자신만의 독특한 비유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에 이 시집은 다중적 공감각을 추구하면서 궁극적으로는 다중적 창의성을 실현하려는 길 위에 서 있다. 어떤 때에는 자신을 의식하지 않는 것과 자발성의 모습을 담고 있는 ‘무위’에 집착하고, 어떤 때에는 있음과 채움, 그리고 자신을 의식하는 ‘유위’에 집착하면서 삶을 고뇌하는 시인의 모습이 아름답다. 시인은 무위의 삶도 아니고 유위의 삶도 아닌 삶을 살아가고자 하지만, 그 삶에는 무위의 모습과 유위의 모습이 비가시적으로 조금씩 스며들어 있다. 이 시집은 긴장을 내포한다. 시인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인 삶을 바라보고 인식하는 인지의 모습인 내장에 충실하면서 글을 썼지만, 그 결과물인 시는 타자의 삶과 거리를 두고 있는 다중적 공감각이다. 바로 여기에 이 시집의 매력이 있다.
    - 김동환(해군사관학교 교수)

저자소개

  • 저자 : 이수근
    이수근은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는 산업공학과 예술경영을 공부했다. 현재는 공연기획 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행시를 많이 쓰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

목차

  • 시인의 말
    목차

    제1부 어머니는 무의다
    유위: 달 같은 가족
    어머니의 늙음은 늙지 않는다
    작은 풍경: 아버지가 가장 아픈 날
    지크론 센터에서 집으로 가는 길
    티쉬비 와인도가에서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았다
    작은 풍경: 세상의 균형
    작은 풍경: 고독이란 놈은 
    나에게 있는 3개의 소나무
    어머니는 무의다
    소와 다시 만난 소
    요즘옛날: 강목수의 귀가길
    요즘옛날: 장날 정이 그립다
    요즘옛날: 아버지도 운다
    요즘옛날: 곱사등 부부

    제2부 흰 담벼락을 무엇으로 채울까
    어느날 문득 부산 힐튼호텔 옆 바다에서 
    중국음식점 창만가게 주인
    하데라 발전소에서 나를 태운 나는?
    흰 담벼락을 무엇으로 채울까
    케사리아에서 로마 수로를 들여다보며
    엘 무흐라카 카르멜산 카르멜회 수도원에서
    지중해 바다노을의 시작과 끝의 한 점
    하라데 빌리지에서 아랍인 2살 아이와 서로를 응시하다
    나는 아직도 페달을 밟고 있다
    하데나에서 내 생애 첫 골프
    요즘옛날: 시를 쓴다는 것은
    요즘옛날: 아직도 들판은 푸르다

    제3부 가장 낯익은 것들에 대해
    통증: 시간
    통증: 가장 낯익은 것들에 대해
    통증: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방식
    세 사람의 동행
    대학시절: 칵테일 사랑
    진해 수도자연산 횟집에서
    참치와 당구장
    내서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고기를 굽다
    지크론 하늘: 음식산책
    잔나비의 꿈과책과힘과벽: 지중해 전망대에서 나의 루트를 생각하다
    그곳이 그립다
    내 아내를 꿈꾸다

    제4부 아침마다 아이유의 가을 아침처럼
    만남
    아침마다 아이유의 가을 아침처럼 
    작은 풍경: 공복공허공색
    작은 풍경: 내 인생이 풀린 날
    작은 풍경: 보리가 자란다
    작은 풍경: 시작하는 사랑은 언제나 순수하다
    작은 풍경: 한번 물오른 마음은
    작은 풍경: 사랑의 끝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지크론 밤하늘 보며 그 여자를 말하다
    그녀의 마당 귀퉁이에 올리브나무 한그루로 서서
    지크론 나무: 여자사람 친구

    제5부 석양지는 이스라엘의 바다에서 맥주에 취했다 
    지중해 하늘과 바다
    지크론 하늘: 아침
    시간의 나무 풍경
    이스라엘인 가비
    갈릴리 호수가 보이는 레스트로랑에서
    골란고원에 바람이 분다
    갈릴리 호수 옆 작은 숲에서
    이스라엘 청춘들의 밤
    스테이크를 먹다 한편의 그림을 보다
    그 후배에게 탈탈탈 털리다
    연필의 시절에서 카톡의 시절로
    하이파 해변가 혼자 카누를 타는 어느 노인
    하이파 해변에서 지는 해를 기다리며
    석양지는 이스라엘의 바다에서 맥주에 취했다
    케사리아에서 묻고 싶은 게 많다
    지중해 밤바람에 소주와 벌교 꼬막
    8천 킬로 떨어진 이스라엘에서 카톡으로 친구랑 노란 소통을 한다
    여행 온 후배는 똥에 빠졌다
    여행 마지막 날 만찬에서 준 교훈 
    이스라엘 델이비브 호텔 화장실에서
    가져가야 할 짐 때문에 가방이 터질 것 같다
    나는 언제까지 어디까지 일을 해야 할까

    제6부 우리랜드 사람들과 함께
    나는 공연 치즈를 만든다
    지크론 나무: 카르멜산을 내려오며 문득
    유위: 우리랜드 사람들과 함께
    아코에서: 제 꽃을 아는 재희에게
    아코에서: 낭만주의자 해장에게 가로세로 시간을
    아코: 고대와 커뮤니케이션하다
    지독히 배가 아프다
    사해와 거대한 벽 사이를 낙타걸음으로
    마사다에서
    비트겐슈타인 책을 읽다 옆 침대에 누워있는 후배를 봤다
    비트겐슈타인: 언어의 한계
    하남 스타필드에 롤랑바르트가 있다
    동그라미
    동기과정결과
    본질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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