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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조한신 출판사 떼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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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쪽 ㅣ 153 * 225 mm ㅣ ISBN:979119649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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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조한신의 소설집 [독백들]

    스물세 개의 시선, 스물세 개의 이야기
    스물세 명의 인물들이 말하는 자신들의 속마음.

    [독백들]은 스물세 개의 독백으로 구성된 소설집이다. 스물세 명의 인물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자신의 생각, 자신의 비밀, 자신의 강박관념, 자신의 소명을.
    사회에서 허락된 생각, 사회에서 금지된 생각,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생각, 마지막 지푸라기처럼 잡고 있는 생각, 자신을 좀먹어 들어가는 생각, 생과 사를 가르는 생각 등 마음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생각과 욕망이 내면의 소리로 울려온다.
    우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사람들은 사람이 만든 괴물일 수도, 사회가 만든 괴물일 수도 있다. 그들이 느끼는 의무들이 사람을 구원할 사회를 구원할 명령인지도 모른다.
    세상 어느 곳이나 사람은 있고, 그 사람만큼 다양한 마음과 생각과 욕망과 강박과념이 존재한다. 그 중에 23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3명의 시선을 통해서 본 23개의 이야기.

저자소개

  • 저자 : 조한신
    작가이자 연출가인 조한신은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였고, 다수의 극단에서 기획자, 연출가, 작가로 활동하였다.
    현재 문화커뮤니티 [거울과 등잔]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단체 산하에 [거울과 등잔 청소년극단]을 운영하고 있다.

    극작품 : 역사연극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월남 이상재, 조선 청년의 횃불], [양녕], 뮤지컬 [청년 장준하], [토혼], [산성의기], 청소년뮤지컬 [귀를 기울여주세요] 등 다수
    연출 작품 : 셰익스피어의 [실수연발], [한여름 밤의 꿈], 몰리에르의 [신부수업], [수전노], [상상병 환자], 골도니의 [두 주인을 섬기는 하인], 이오네스코의 [수업], 핀터의 [덤 웨이터], 코바세비치의 [전문가들], 브렌튼의 [복수] 등 다수
    번역 : [배우와 신체], [보리가 섞인 닭 스프], [수사관의 방문], [셰익스피어의 모든 것] 등 다수
    연극 서적 : [청소년공연 만들기], [초심자를 위한 기초 연기 연습]
    소설 : [달을 향하여 짖다]
    논픽션 : [달려라 실버퀵]

목차

  • 01 어느 투우사의 독백
    02 어느 군인장교의 독백
    03 어느 교장선생의 독백 
    04 어느 경찰관의 독백
    05 어느 운전사의 독백
    06 어느 가정주부의 독백
    07 어느 매춘부의 독백
    08 어느 농장주인의 독백
    09 어느 사냥꾼의 독백
    10 어느 칼 만드는 장인의 독백
    11 어느 폭탄 제작자의 독백
    12 어느 동물원 관리인의 독백
    13 어느 백화점 직원의 독백
    14 어느 축구심판의 독백
    15 어느 야구심판의 독백
    16 어느 성직자의 독백
    17 어느 회사원의 독백
    18 어느 마약 판매상의 독백
    19 어느 큐레이터의 독백
    20 어느 한 남자의 독백
    21 어느 책도둑의 독백
    22 어느 지휘자의 독백
    23 어느 종군기자의 독백
    ■  작가의 말  ■

출판사서평

  • 세상에 다양한 사람만큼 다양한 생각과 마음이 존재한다. 다 같아 보여도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차이가 드러나고, 어두운 내면이 드러나고, 새로운 차원이 펼쳐진다.
    우리 내면 속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무엇이 발견될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를 여행 시작한다. 우리가 가는 곳이 단테가 지났던 지옥일 수도, 연옥일 수도, 파라다이스일 수도 있다.
    단 그 모든 곳은 지금 우리 곁에 있는 현실이다.

    ■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내면 속의 욕구 ■
    세상과 대면했을 때 사람은 욕구를 느낀다. 그 욕구는 행동을 부추긴다. 그 행동이 벌어지기 전에 우리는 판단을 한다. 그 행동이 사회에서 용인 될 경우에는 그 행동을 하겠지만, 아닐 경우 우리는 행동을 참거나, 다른 행동으로 변형한다. 때로는 해야 하는 행동이 있지만 어떤 이유 때문에 그 행동을 참는다.
    그 얘기를 한다. 솔직한 마음을, 솔직한 이유를, 솔직한 증상을 얘기한다.

    ■ 수퍼에고와 이드 ■
    거부하려고 해도 거부할 수 없는 욕망이 있다. 굴복할 수밖에 없는 욕망이 있다. 반면 우리가 지켜야 하는 이상이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다. 이 두 개의 극단 사이에 우리가 존재한다.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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