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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특별하게 조금 다르게 함께 살아가기 POD도서
  • 저자 주디 카라시크 지음 권경희 옮김 출판사 양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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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1 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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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쪽 ㅣ 176 * 248 mm ㅣ ISBN:97889902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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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자폐인 형제와 함께 살아온 한 가족의 진솔한 삶의 기록을 담은 책. 자폐인을 형제로 둔 전형적인 1960년대 미국 중산층 가정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책임성'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다. 자폐인 형제를 거부하지 않고,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이며 함께 살아온 두 저자는 장애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숨어 있는 잠재성과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데이비드가 자신의 존엄성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통과해 나가는 과정을, 누이는 글을 통해, 남동생은 만화를 통해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소개

  • 저자 : 주디 카라시크 지음 권경희 옮김
    글. 주디 카라시크 (Judy Karasik)
    주디 카라시크는 줄리어스 레스터와 에드워트 화이트 모어 등의 작가와 일했던 편집인이었다. 그녀는 또한 비영리 단체와 정부에서도 일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뉴욕타임스 북 리뷰〉와 〈보스턴 글로브 매거진〉을 비롯한 여러 곳에 글을 싣고 있다. 현재 투스카니와 메릴랜드를 오가며 가족과 살고 있다.


    그림. 폴 카라시크 (Paul Karasik)
    폴 카라시크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작가이자 저명한 만화가인 아트 스피겔만과 풍자 만화가인 하비 쿠르츠만과 함께 공부했다. 〈Raw〉의 공동 편집인으로 일했던 그는 또한 교육자이기도 하고, 폴 오스터의 소설 《유리 도시》에 삽화를 그려 공동 삽화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현재〈더 뉴요커〉잡지와 〈니켈로디온>에 삽화를 그리고 있으며, 마서즈비니어드 섬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목차

  • [ 1부 - 지붕 위에 가족 : 1995년 ] 
    . 가족 
    [ 2부 - 자폐, 또 하나의 세계 : 1953~1966년 ] 
    . 진단 
    . 거실의 슈퍼맨 
    . 카라시크 가족의 어느 조용한 밤 
    . 미스 머피와 카드놀이를 하다 
    . 괴짜 세계 
    . 다른 우주 공간 
    [ 3부 - 가족을 사랑한 사람들 : 1967~1980년 ] 
    . 독립 
    . 비밀요원 
    . 불 
    . 광대들 
    . 커다란 노란 풍선 
    [ 4부 - 진실 : 1990~1996년 ] 
    . 나의 진짜 오빠 
    . 슈퍼맨의 모험 
    . 이발 
    . 아버지의 유언 
    . 루돌프의 비행기 
    [ 5부 - 새로운 삶 : 2001년 ] 
    . 다 함께 달리기

책속으로

  • “주디, 너는 네 눈으로 세상을 보는 데, 네 방식이 언제나 옳을까? 그리고 네가 들었던 말들이 언제나 올바른 소리이든? 네 큰오빠가 보고 듣는 것들은, 그것들을 이해하기 전에 이미 많은 부분이 작은 조각들로 깨져 버리고 말아. 그렇기 때문에 오빠로서는 이것들을 모두 다시 불러들여야 해. 네 오빠는 늘 이렇게 힘든 일을 하고 있어. 그렇지만 오빠 뇌의 일부는 우리의 뇌와 똑같아.” 
    ― 본문 중에서

출판사서평

  • 누이는 글을 통해, 남동생은 만화를 통해 50여 년을 함께 살아온 그들의 형제 자폐인 데이비드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동생들이 집을 떠나 독립을 하고 자신들의 삶을 찾아 가는 것을 지켜보는 세월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자폐인 데이비드는 평생 자신만이 아는 ‘암호’로 세상을 바라본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자신의 존엄성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통과해 나가고, 결국 그 힘이 ‘인내’임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인간의 책임성’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누군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 자폐인이나 장애인들에게 부모나 가족은 매우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러나 평생을 가족이 책임질 수 없는, 그래서 이들에게 있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생존의 문제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다. 자폐인 형제를 거부하지 않고,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이며 함께 살아온 남매의 이야기는 그래서 우리에게 강하지는 않지만 잔잔한 감동과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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