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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향문사전. 1 최현우 신무협 소설 POD도서
  • 저자 최현우 출판사 데일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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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쪽 ㅣ 153 * 225 mm ㅣ ISBN:979113144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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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어울리지 않는 두 남자가 그리는 신무협의 걸작!

    최현우 신무협 장편소설 『낙향문사전』 제1권. 과거시험에서 떨어진 낙방 서생 손빈. 무림인 사자혁과의 만남을 통해 그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다. 낙방 서생 손빈은 뜻하지 않는 만남을 통해 사자혁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의 일대기를 쓰면서 천하를 주유하게 되는데……. 과연 손빈의 손끝에서 맺어지는 무림 일대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영웅 사자혁. 그의 일대기를 집필하는 낙방 서생 손빈. 어울리지 않는 두 남자의 이야기.

저자소개

  • 저자 : 최현우
    저자 최현우는 2002년 판타지소설 『보법』으로 데뷔한 이래 많은 작품을 집필한 작가로, 언라이팅이라는 필명으로도 잘 알려졌다. 전작 『학사검전』을 통해 학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천편일률적인 무협관에 변혁을 가져온 바 있다. 아름답고 고아한 문체로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타고난 이야기꾼.

목차

  • 목차

    1화. 낙방 서생 
    2화. 아무도 모르면 없던 일이 된다 
    3화. 무한에서 생긴 일 
    4화. 강 아래 물안개처럼 
    5화. 무림외사(武林外史) 
    6화. 달빛 아래 빛나는 도(刀) 
    7화. 길 위에서 
    8화. 조우(遭遇), 우연한 만남 
    9화. 비무, 그 첫 번째 
    10화. 달과 늑대 
    11화. 늑대는 하늘에 오르지 못한다 
    12화. 사천 가는 길 
    13화. 호우지시절(好雨知時節) 
    14화. 첫 번째 생사결(生死決) 
    15화. 백로(白露)와 파월(破月) 
    16화. 학의 노래 
    17화. 서안 입성 
    18화. 옥룡(玉龍)과 맹호(猛虎) 
    19화. 현천대강결 
    20화. 두 번째 생사결(生死決) 
    21화. 호아(虎牙)와 파월(破月) 
    22화. 가문의 계승 
    23화. 악양루에 올라 
    24화. 군자대도(君子大道) 
    25화. 재회 
    26화. 사망유희(死亡遊戱) 

책속으로

  • 멈추었던 세필(細筆)을 다시 빠르게 움직이며 손빈은 사자혁에게 물었다. 
    “무기나 무공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이오?” 
    사자혁은 잠시 눈살을 찌푸렸다가 곧 그것이 자신이 한 말임을 기억해 냈다. 
    ―손에 무엇을 들고 있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떤 무공을 익히는가 하는 것도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 어느 정도의 경지에 다다르면 정말 중요한 것은……. 
    “아아, 그건.” 
    손빈을 내려다보며 사자혁은 말했다. 
    “길, 곧 도(道)다.” 
     ‘도라고?’ 
    전혀 생뚱맞은 대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 아는 사람은 사자혁이고 모르는 사람은 손빈이다. 
    손빈은 살짝 한숨을 내쉬며 가는 붓을 움직였다. 낡은 서책에 ‘도(道)’라는 한 글자가 적히고, 탁 하고 책이 닫혔다

출판사서평

  • 낙방 서생 손빈.
    세상 밖의 세상에 발을 내딛다.

    최현우 작가의 신무협 소설 『낙향문사전』은, 제목 그래도 과거에 낙방하여 고향으로 내려가던 서생 손빈을 주인공으로 한다. 부조리한 세상을 탓하며 무심코 내뱉은 말이 인연이 되어 평생 인연이 닿을 것 같지 않은 무인 사자혁과 동행하게 된 손빈은 이제까지 겪어 온 것과는 다른 세상을 보게 된다.
    서생답게 꼿꼿하며 서생이므로 약한 자, 손빈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기에 그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독자는 열광할 수밖에 없다.
    이미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되며 수많은 독자들을 그 향기에 흠뻑 젖게 한 『낙향문사전』은, 격동의 무림 대소사를 유려한 문체로 풀어내는 동시에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을 통해 감동을 더하는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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